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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화성인 V걸 출신

지난 3월 13일에 나가요 미스콜이라는 영화가 개봉을 했습니다. 멜로,애정,로맨스,코미디 영화로 한적한 시골 마을에 쭉쭉빵빵 섹시한 그녀들이 등장을 하여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영화입니다. 서울 강남 화류계를 주름잡던 4명의 아가씨가 고향인 전북 진안으로 낙향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이지요. 남자배우 주연으로는 푸른거탑을 통하여 코미디 연기의 달인이라고 평가받는 최종훈이 맡았습니다.


나가요 미스콜가 개봉을 하자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은 바로 배우 한규리입니다. 아무래도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어필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화제가 될 수 밖에 없지요. 한규리는 나가요 미스콜에서 섹시한 역할로 영화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규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서 영화 <나가요 미스콜>촬영 현장 사진과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해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한규리는 가슴을 강조한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는데요. 사진을 통해서만 봐도 그녀가 대중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화제가 되고 싶어하는지를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대중들에게 가장 화제를 얻을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로 섹시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눈으로 보이는 시각적 효과가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노출된 사진이나 수위 높은 사진을 보고, 앞에서는 일단 비난을 하고, 욕을 할 수도 있지만, 비난이나 악플 역시 스타에 보여지는 관심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클라라는 최근에 가장 핫한 인물 중의 하나인데요. 그녀 역시 노출과 섹시를 무기로 대중들에게 어필을 했습니다. 물론, 대중들은 그녀의 그런 모습을 무조건 좋게 보고 있지는 않지만, 비난이나 악플 역시 그녀에 대한 관심이며, 이런 관심이 인지도를 높이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욕을 먹고, 비난을 받더라도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것이 연예인들에게는 우선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이 아닌지, 사회적으로 큰 일을 저질러 욕을 먹는 것은 아닌지 등을 생각해보고, 적절한 수위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한규리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한규리는 화성인 V걸 출신의 방송인이라고 합니다. 화성인 V걸이 섹시함의 대명사였던 자리였기 때문에 그녀 역시 이렇게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나가요 미스콜이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출연하는 배우들이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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