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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봄이 레이서하기 아까운 외모


우리나라 여자 레이서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인물이 권봄이입니다. 권봄이 레이서는 예쁜외모와 몸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레이서하기 아까운 외모를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권봄이 프로필
권봄이 나이는 1987년 4월 15일생입니다. 권봄이 키는 161cm이며, 현재 소속팀은 서한퍼플모터스포트입니다. 권봄이 수상은 2013 한국자동차경주협회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 등 다수입니다.



권봄이는 현재 더벙커에서 MC를 맡으며 이상민, 유경욱, 김재우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권봄이 결혼은 아직하지 않았으며, 권봄이 남자친구(애인) 등에 대한 정보도 없습니다. 예쁜 외모와 몸매를 생각했을 때에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권봄이 과거에 레이서로 알려지기전 예능 프로그램에 미녀 레이서로 출연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권봄이 레이서하기 아까워

권봄이가 대중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을 시기는 무한도전에 출연을 하면서부터입니다. 무한도전 레이서편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의 선생님 역할로 나왔는데요. 당시 레이서임에도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궘봄이는 레이서 하기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벙커에 출연을 할 때마다 몸매를 돋보이는 옷과 스타일로 등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짧은 스커트에 글래머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을 많이 입어서 남성들을 설레게하고 있지요. 이 때문에 권봄이 움짤도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권봄이는 원래 가수 지망생이었습니다. 걸그룹 연습생이었다고 하지요. 그러나 연습생으로 활동을 하면서 춤에 대한 소질이 떨어져 탈락을 하게 되었고, 이후 걸그룹의 꿈을 접고 레이서로 도전을 했다고 합니다. 가수로써의 꿈도 있었고, 그만큼 끼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처럼 방송에도 잘 녹아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권봄이 화보 촬영도 화제가 되었는데 연예인의 끼를 다분히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권봄이는 운전을 할 때만큼은 예쁜 미녀에서 카리스마와 섬세함을 갖춘 레이서로 변신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이서로의 모습이 가장 예쁘고 섹시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녀에게 카레이서라는 직업이 무척이나 잘 맞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미녀 카레이서 권봄이. 그녀를 다양한 자동차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길 바라며,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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