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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가수

빅마마 이영현 남편 결혼이유

우유와 탄산 2021. 1. 3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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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가수 이영현은 레전드 가수 중의 한 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영현은 최근 다이어트를 통하여 빅마마 때의 이영현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예뻐졌는데요. 이영현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이영현 프로필
이영현 나이는 1981년 12월 25일생입니다. 이영현 키는 165cm이며 이영현 학력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이지요. 이영현 데뷔는 2003년 빅마마 1집 앨범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영현은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 여자 보컬로 높은 음역대, 깔끔한 고음처리가 특징입니다. 2000년대 초 여자가수라면 보통 외모로 대중들에게 어필을 많이 했지만, 이영현은 오로지 가창력으로 평정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빅마마 이영현을 대표하는 곡을 꼽으라면 빅마마 시절의 <체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영현 다이어트 몸매
이영현은 최근 다이어트를 통하여 엄청난 체중 감량에 도전했습니다. 이영현은 무려 33kg의 체중을 감량하여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영현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결혼 이후 첫 아이를 임신했을 당시 비만과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고 상당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영현은 <비디오스타>에 출연을 하여 그간 누구에도 말하지 못했던 유산의 아픔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아픔을 겪은 이영현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임신에 성공을 했고, 딸을 출산했지요. <목숨을 바꿔도 될 정도로 예쁘다. 사실 아기가 나왔을 때 99.9% 아기 아빠 얼굴이었다>

 


이영현은 자연 임신 준비만 3년을 했고, 인공수정 세 번째에 임신을 했으며, 유산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33kg을 감량하고도 몸매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둘째 자녀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영현은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성량 만큼은 변하지 않았고, 여전히 최고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좋은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영현 남편 결혼 이유
이영현은 2013년 결혼을 했습니다. 이영현 남편 직업은 연예기획사 임원으로 활동을 했었는데요. 하지만 지난해 3월 소속사와의 금전 문제, 갈등 등으로 CI ENT를 떠나 소속사 없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현 남편은 소속사와의 갈등을 겪기 전까지 소속사인 CI ENT 임원으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이영현 남편은 빅마마로 활동을 하던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매니저로 알려졌는데요. 이영현과 오랜 기간 알고 지내다가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하여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서로에 대해서 오랫동안 알아왔고, 누구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사랑을 키웠고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영현은 현재 복면가왕 보물상자로 예상이 되면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2015년 8월에도 이영현이 복면가왕에 출연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자신의 몸매를 숨기기 위해서 몸 전체를 가리는 탈을 착용했었는데, 이번에는 다이어트를 통하여 만들어진 날씬한 몸매로 등장을 했습니다. 이 때문에 빅마마 이영현이 보물창고가 아닐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지만 혹독한 다이어트의 결과였습니다.

이영현은 소속사 CI ENT 와 사기 혐의 등으로 피소를 당하며 최근 활동을 하지 못한 상태였는데요. 두번째 출연 중인 복면가왕에서 이영현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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