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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가수

조정민 남편 결혼 생각

우유와 탄산 2020. 10. 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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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은 최근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트로트 가수 중의 한 명입니다. 조정민은 2020 트롯 어워즈에서 <레디큐> 무대로 눈이 확 뜨이는 비주얼과 무대 매너로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시어부2와 같은 예능을 통하여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이 때문에 조정민은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조정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조정민 프로필

조정민 나이는 1986년 6월 26일생으로 고향은 서울 출신입니다. 조정민 키는 170cm로 모델과 같은 늘씬한 몸매가 장점이지요. 조정민 학력은 계원예술고등학교,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피아노전공인데요.



조정민은 목사인 개신교 가정에서 성장을 하여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했습니다. 원래는 피아니스트와 R&B 가수를 꿈꿨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23세가 되던 해에 조정민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기울어가는 가세를 빨리 살리기 위해 당시 장윤정의 등장으로 붐이 일었던 트로트 가수로 전업을 했다고 합니다.


조정민은 조나타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조나타 조정민 유튜브에서는 뛰어난 조정민의 피아노실력을 볼 수 있습니다.



조정민 가수 활동

조정민은 트로트 가수라는 이미지 때문에 여러 루머를 겪기도 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조정민 결혼, 조정민 이혼, 조정민 남편 등과 같은 루머입니다. 조정민 나이는 30대 중반이기 때문에 결혼을 해도 충분한 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정민은 결혼을 하지 않았으며, 조정민 남편, 이혼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조정민은 아직까지 결혼에 대해서 생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아무 생각을 안 하고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지요. 운명 같은 남성이 나타나게 된다면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을까요?



조정민은 효녀 가수라고도 불리는데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살아갔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기울어진 가세를 위해 트로트 가수로 전업을 했습니다. 2009년 조아라는 예명으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했지만, 이 때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2014년 본명인 조정민으로 돌아와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재개했지요. 조정민은 일본에서도 활동을 했었는데요. 2018년 엔카를 주 장르로 일본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조정민의 일본내에서의 인지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지요.



그러다가 조정민은 방송계 트로트의 전성시대가 이어지면서 그녀의 인기 역시 뜨거워졌습니다. 비록 트로트 가수 경연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트로트 무대가 많이 생기게 되면서 여러 방송에 등장 비주얼 트로트 가수로서의 모습도 보여주었지요.



트로트 여신 조정민

조정민은 트로트계 여신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뛰어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해서 각종 광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러 종료의 광고 CF를 촬영하여 여자 트로트 가수 중에서 가장 많은 광고를 찍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일본, 중국에서도 10개가 넘는 광고를 찍었다고 하지요.



<조정민이 고급스럽고 참신한 이미지를 갖췄다. 글로벌 브랜드로 한 계단 도약하기 위해서 모델로 가수 겸 연기자 조정민을 발탁했다>


조정민은 트로트 여신으로 인지도를 계속 높여가고 있는데요. 조정민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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