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나이 결혼 언급이유

윤하는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여자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 영화배우 그리고 라디오 DJ로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윤하는 데뷔를 한지 꽤 오래된 가수인데요. 일본에서는 2004년 9월에 데뷔를 했고, 한국에서는 2006년 12월에 데뷔를 했습니다.

윤하는 벌써 연예계 데뷔를 한지 15년이 넘었지만, 변하지 않은 외모,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15년이라면 세월이 엄청 변했다고 할 수 있는데 윤하의 얼굴은 그대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윤하 프로필

윤하 본명은 고윤하입니다. 윤하 키는 158cm이며, 윤하 학력은 검정고시를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를 나왔습니다. 현재 한국과 일본의 소속사가 다르지요.

윤하 노래 스타일

윤하는 노래를 잘하는 가수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솔로 가수들 중에서 최상위권 실력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윤하의 장점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섬세한 감정표현과 가사전달력을 가지고 있는 가수인데요. 매니악한 성향이 짙은 록 보컬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윤하는 음악적으로도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잇습니다. 데뷔 10년차에 접어든 이후로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4집 이후에는 본인이 직접 작사나 작곡, 편곡에 참여를 하면서 싱어송라이터의 가수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윤하 결혼 생각

윤하는 워낙 동안 외모를 가졌기 때문에 아직 결혼이라는 단어가 윤하에게 잘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윤하의 나이가 벌써 30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는데요. 결혼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고 어쩌면 결혼 시기가 늦어진 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윤아는 결혼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30대가 되면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사라졌다>

<정말 사랑한다면 평생 연애를 해도 되지 않을까? 연애는 하고 싶은데 귀찮은 것 같기도 하다. 현재 만나는 사람은 없다. 파파라치가 붙어도 무방할 정도다>

<과거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었는데 지내다 보니 외모가 중요하더라>라고 솔직한 대답을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결혼에 대한 환상과 미련은 없는 것 같지만, 좋은 남자를 만나게 된다면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지도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윤하는 2012년부터 매년 최소 2회 이상 단독 콘서트를 하고 있습니다. 워낙 노래를 잘하고, 좋은 노래가 많기에 데뷔 때부터 티켓파워가 상당한 가수로 꼽히고 있지요.

윤하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길 바라며,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노래 잘하는 가수로 오랫동안 남아주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