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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동생 채서진 언니보다 기대된다


최근 김옥빈 동생 채서진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김옥빈의 예쁜 여동생으로만 여겨지던 인물이었지만, 2016년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지요. 어떻게 보면 한편으로 김옥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채서진 프로필

채서진 나이는 1994년 4월 30일생입니다. 채서진 본명은 김고운이지요. 아마 김옥빈 여동생이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해서 이름부터 바꾸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채서진 소속사는 윌엔터테인먼트이며,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입니다. 초인, 여자들, 부끄럽지만,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커튼콜 등등 2016년 여러 작품에 출연을 하며 충무로에서 주목 받는 배우로 성장을 했습니다.


채서진 과거사진


채서진 김옥빈보다 기대되는 이유

채서진은 언니 김옥빈보다 더욱 기대되는데요. 그 이유는 김옥빈보다 더욱 돋보이는 외모, 몸매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너무나도 깨끗하고 하얀 피부가 여성스럽게 느껴지며 김옥빈 못지 않은 외모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지요. 채서진 몸매 역시 상당히 주목을 받는데요. 적당한 키에 예쁜 얼굴로 완벽한 외모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터러 갓데뷔한 신인임에도 비중있는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대중들의 관심도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기력 역시 신인 여배우치고 그렇게 나쁘지 않은 편이라서 무궁한 성장이 기대가 되는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옥빈은 동생 채서진에게 이런 조언을 했다고 하는데요. <너 내 동생 맞구나, 나도 신인때 그랬어. 욕심만 많다 보니 아쉬운 것만 보이더라. 너는 모르지만, 너만 아는 장점이 있다면 그러한 너의 모습을 이뻐해>라고 조언을 했다고 하지요.

채서진은 김옥빈과 닮은듯한 외모이지만,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인물이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래서 더욱 눈길이 가고, 김옥빈 동생이라는 꼬리표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채서진은 김옥빈 동생이라는 타이틀이 아니라 배우 채서진이라는 타이틀로 앞으로 꾸준히 주목해야 할 배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채서진이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아마 2017년은 충무로에 배우 채서진이라는 이름을 충분히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의 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채서진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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