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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배우

이유리 남편 조계현 직업은 목사

우유와 탄산 2016. 12. 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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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조계현 직업은 목사


배우 이유리는 악역 연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인물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너무나 착하고 여성스러운 여자라고 하는데요. 그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유리 프로필

이유리 나이는 1980년 1월 28일생입니다. 이유리 학력은 계원조형예술대학 매체예술과를 나왔으며, 2015년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연기예술계열 교수에 임용이 되었습니다.


이유리 데뷔는 1999년 MBC 베스트 극장으로 데뷔를 했지요. 이유리는 열일하는 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에는 오! 캐롤, 불효자는 웁니다 등과 같은 공연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으며,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 출연도 앞두고 있지요.



이유리 키는 165cm로 이유리 몸매도 상당히 예쁘고, 외모도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너무나도 예쁘다고는 볼 수 없지만, 묘한 매력을 가진 외모를 가지고 있지요.


이유리 남편은 조계현이라는 일반인 남성이며, 이유리 자녀는 아직까지 없는 상태입니다. 이유리 이혼, 이유리 재혼과 같은 연관검색어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는 아무래도 이유리가 드라마에서 이런 배역을 많이 맡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혼, 재혼과는 전혀 관계가 없지요.



이유리 남편 조계현 직업

이유리 남편은 조계현이라는 인물로 직업은 목사라고 합니다. 이유리 남편 나이는 이유리보다 12살 연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2006년 신도와 전도사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차이 때문에 일반적인 연인관계, 남녀관계가 아닌 남매처럼 누구보다 따뜻하고 챙겨주는 남매사이로 지냈다고 하지요. 그러나 이유리는 친오빠처럼 자상하고 듬직한 모습에 자신이 먼저 대쉬를 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남편의 헬멧 벗는 모습에 반해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매처럼 지내던 두 사람의 관계는 처음에는 어색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유리의 매력을 알게 된 남편 조계현씨 역시 이유리에게 금방 빠지게 되었고 결국 두 사람은 2010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지요.



이유리는 아직도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챙긴다고 하는데요. <아침밥과 도시락은 꼭 챙긴다>고 합니다. 이유리의 지극정성에 남편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제는 전도사가 아니라 잠실 호산나 교회에 목사님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연예인이라는 편견 때문에 일부러 이유리에게 거리를 두었지만, 그녀의 신념과 연예인같지 않은 마음씀씀이와 매력적인 모습에 빠져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고 하지요.


드라마 속 이유리 결혼사진


이유리의 연기에서 알 수 있듯이 현실 생활도 상당히 열정적으로 살아간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앞으로 이유리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대중들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무엇보다 이유리는 드라마 속에서 연기를 할 때에 가장 빛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출연하게 될 드라마에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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