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남편 정승우 몸매 아름다워

왕빛나 남편 정승우 몸매 아름다워

왕빛나는 드라마에서 자신의 이름처럼 꾸준히 빛나는 활동을 하고 있는 여배우 중의 한명입니다. 그녀는 이름 때문에 여러 가지 득을 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름만큼이나 외모도 예쁘고, 왕빛나 몸매 역시 너무나도 예쁘지요. 왕빛나는 최근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 백민희 역을 맡아 열연을 하고 있습니다.

왕빛나 프로필

왕빛나 나이는 1981년 4월 15일생입니다. 왕빛나 키는 170cm이며, 왕빛나 소속사는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이지요. 왕빛나 배우자는 정승우이며,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입니다.

왕빛나 여동생 역시 한국 무용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왕빛나는 2001년 TV 소설 <새엄마>를 통하여 연예계에 입문을 했으며, 큰 공백 없이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을 하며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왕빛나 이혼, 왕빛나 재혼은 사실이 아닙니다.

왕빛나 성형루머를 겪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예쁜 외모가 이런 오해를 사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아무래도 과거 사진(얼굴)과 달라진 화장법, 더 예뻐진 외모 때문에 이런 오해를 받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왕빛나 남편 정승우

왕빛나 결혼은 2007년 프로골퍼 정승우와 결혼을 했습니다. 당시 프로골퍼와 여자 연예인의 결혼으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정승우 나이는 왕빛나보다 6살 연상으로 두 살마은 소개팅을 통하여 만나게 되었습니다.

왕빛나 여동생 왕윤나가 지금의 남편 정승우를 소개팅 해주었습니다. <남편은 내게 첫눈에 반했다고 하더라. 소개팅 후 헤어질 때 호감을 가졌다. 집에 데려다 줄 때 차에서 조심히 들어가라고 하는 남자와 내려서 조심히 들어가라고 하는 남자가 있다. 정승우는 내려서 경비실을 통해 들어가서 몇 층이냐며 엘레베이트를 어떻게 혼자 태우냐며 바로 집 앞까지 데려다 주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왕빛나 남편이 왕빛나를 처음 보고 사랑에 빠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정승우는 한 달만에 왕빛나에게 결혼을 하자고 프로포즈를 했고, 1년을 미루고 2년을 미뤘다가 결혼을 했다고 하지요. 2년 뒤에 결혼을 할까? 헤어질까? 라며 남편이 참았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왕빛나는 자신을 너무나도 사랑해주는 남편 정승우를 만나 아들 둘을 낳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녀의 외모나 표정에서 알 수 있듯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왕빛나 몸매 아름다워

왕빛나를 처음 본 사람들은 그녀가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녀의 외모에서 미스코리아의 분위기가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그녀는 미스코리아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큰 키(170cm)와 단아한 외모와 인상 때문에 이런 느낌을 받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왕빛나 몸매 역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볼륨감 넘치는 드레스와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드레스를 입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지요. 꾸준한 자기관리와 노력이 지금의 예쁜 몸매를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왕빛나가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최근 일일드라마 등에 출연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노력하고 있는만큼 많은 대중들이 그녀를 기억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왕빛나의 활동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