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몸매 간신에서 파격적인 모습

이유영 몸매 간신에서 파격적인 모습

이유영이 청룡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유영은 단편 영화를 통하여 배우로 데뷔하여 최근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물인데요. 연기파 배우로 그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이유영 프로필
이유영 나이는 1989년 12월 8일생입니다. 이유영 고향은 서울이며, 소속사는 풍경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유영 학력은 한국예술종학학교 연기과입니다. 이유영 데뷔는 2014년 영화 <봄>을 통하여 데뷔를 했는데요. 이전에는 단편 영황에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유영 영화 간신
이유영은 영화 간신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린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신은 노출이 많은 영화 였는데요. 이유영은 간신에서 설중매 역을 연기하며 파격적인 노출을 보여주었습니다. 간신에서 보여준 이유영 몸매는 너무나도 예뻤기 때문에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신인급이나 다름이 없는 배우가 농도 높은 노출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간신에서 절반은 이유영이 담당을 했다고 할 수 있지요. 비록 영화가 큰 흥행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이유영이라는 이름을 알리는데 큰 일조를 한 것 같습니다.

이유영 그놈이다
2015년 영화 그놈이다에서도 이유영은 파격적인 인물로 출연을 합니다. 시은 역을 맡으며, 귀신을 보는 인물, 주위 사람들이 죽는 것을 미리 예견하는 인물이지요. 한마디로 미친여자를 연기했습니다. 그놈이다에서 유해진과 함께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이며, 연기도 무난하게 잘 했던 것 같네요.

이유영은 개성적인 외모 때문인지 이상하게도 파격적인 역할을 많이 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영은 앞으로 더 주목해야 할 배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출연하는 작품마다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앞으로도 이유영의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청룡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한 것을 너무 축하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