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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내 한수민, 박명수 부인 한수민 인스타그램 화제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방송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이렇게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2014 MBC 연예대상에서 한수민의 이름이 언급되었기 때문입니다. 유재석이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수상소감에서 박명수의 말을 전달해줬는데요.



<명수형이 전해달라는 말이 있다. 서래마을 한수민씨, 박명수씨가 진심으로 사랑한답니다. 하나 더, SNS는 그만해달라고 합니다>라고 박명수의 말을 대신 전하기도 했지요. 이 발언 때문에 한수민이라는 인물과 한수민 SNS(인스타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 인스타그램 화제
한수민 인스타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박명수가 SNS를 그만해달라고 부탁을 한 것도 있지만, SNS를 하지 않는 박명수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공개를 한 적이 있으니 말입니다.



한수민은 자신의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해요. 사랑해>라는 제목으로 박명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여 엄청난 반응을 불러 일으켰지요. 해당 사진 속에서 한수민은 남편 방명수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박명수와 다르게 예쁜 미모와 예쁜 몸매로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그리고 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좋은 스펙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사진이 화제가 되자 박명수는 방송에서 한수민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유재석이 이제 형수님이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하나? 형수님 사진이 SNS에 있다라고 말을 했는데요. 이에 박명수는 <또 화제가 될테니 말 안 하겠다. 이렇게 화제가 될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사진이 정말 잘 나와서 올렸다. 정신이 없었나보다>라고 부끄러워했습니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등은 자기 관리를 참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이유는 가족 공개를 최대한 하지 않고, 조용히 방송활동만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NS로 문제될 일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 이들의 장점이기도 하지요. 박명수 역시 아내 한수민의 얼굴이나 한수민 가족 이야기 등을 하지 안흥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런 박명수의 바램에도 불구하고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 MBC 연예대상, 박명수 서래마을 휴 그랜트, SNS 계속할거야. 나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박명수의 손하트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한수민 인스타그램의 기존 사진은 워낙 화제가 되어서 삭제한 상태지만, 이 사진은 새롭게 또 업로드를 하면서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수민 프로필
박명수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한수민은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한수민의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수민 나이는 박명수보다 8살 연하입니다.(박명수 나이 45세) 한수민 나이는 37세라고 할 수 있지요. 박명수 아내 한수민 직업은 의사인데요. 박명수는 아내 한수민과 2008년 4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한수민 스펙도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니 말이죠.



박명수의 지인의 소개로 아내 한수민과 만나게 되었지요. 한수민에게 박명수가 반한 이유는 <여성스러운 예쁜 외모와 꾸밈없는 성격에 반했다고 하지요. 두 사람은 말이 잘 통했고, 성격도 잘 맞아서 서로 사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박명수의 프로포즈를 한수민이 받아주고 결혼까지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명수가 결혼을 늦게 해서, 박명수 이혼, 박명수 재혼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한수민과의 결혼이 처음 결혼이지요.



박명수에게 한수민은 과분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 이유는 박명수가 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내조를 정말 잘해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연예인 가족이라고 한다면 남편을 위해서 배려하고,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좋은데, 한수민 역시 크게 튀지 않고, 박명수 내조를 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명수 한수민 결혼사진


한수민 박명수 부부는 지난 2008년 8월 10일에 딸 박민서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요. 박명수가 딸 한명 외에 한 명을 더 낳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딸 민서가 혼자서 크면 너무 외롭기 때문입니다. 박명수가 진지하게 둘째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박명수 한수민 부부의 모습은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두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며, 박명수 뿐만 아니라 부인 한수민도 가끔씩 방송을 통하여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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