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석 안젤라박 결혼, 김인석 아내(부인) 안젤라박 미스코리아 출신 엄친녀

김인석 안젤라박 결혼, 김인석 아내(부인) 안젤라박 미스코리아 출신 엄친녀

김인석과 안젤라박의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두 사람이 초고속 결혼식을 올렸기 때문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김인석과 안젤라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김인석 안젤라박 결혼)

김인석 프로필
김인석은 잘생긴 코미디언(개그맨)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입니다. 김인석 나이는 1980년 2월 7일생으로 한국나이 2014년 기준 35세이지요. 김인석 키는 182cm로 큰 편이며,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요. 김인석 데뷔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를 했는데요. 김인석 학력은 인하대학교 경제학과입니다. 김인석 소속사는 코엔스타즈이지요.

김인석은 최근 김빡순이라는 그룹으로 가수 활동도 하고 있는데요. 사실 김인석은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을 때에 너무 잘생긴 외모 때문에 오히려 개그맨의 직업이 잘 어울리지 않은 인물이었지요. 웃기긴 해도 어중간한 외모, 언발란스한 외모 때문에 개그맨으로는 크게 인기를 얻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개그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고 있고, 방송 예능, 행사 전문 MC로 많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박휘순 윤성호와 함께 만든 김빡순(타이틀곡 나이탓)이 화제가 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요.

안젤라박 프로필
김인석 예비신부 안젤라박은 누구일까요? 김안젤라와 헛갈리는 사람이 있는데, 정확한 이름은 안젤라 박입니다. 성이 박이고 이름이 안젤라로 박안젤라라고 할 수 있지요. 안젤라박 나이는 1986년 9월 14일생으로 한국나이 29세인데요. 김인석보다 6살 연하이지요. 안젤라박 국적은 미국이며, 안젤라박 키는 169cm입니다. 학력은 하와이 대학교 마노아캠퍼스 학사 졸업 출신입니다. 골프선수 안젤라박(박혜인)과 동명이인이니 헛갈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김인석 아내(부인) 안젤라박
김인석의 와이프가 될 안젤라박은 미국 국적의 영어 전문 방송인입니다. 미국 하와이대학교 마노아 캠퍼스에서 심리학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학사를 전공했지요. 2008년 제 5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하와이 진을 수상해서 남다른 미모로 눈길을 끌기도 하는데요.

아리랑 국제방송과 KBS 국제방송에 출연을 했고, 현재는 EBS라디오 모닝 스페셜, 귀가 트이는 영어, 김과장 영어로 날다 등을 진행 중입니다. 영어 전문 MC이자 강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안젤라박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큰 키에 늘씬한 몸매(안젤라박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지요. 예쁘게 자리 잡은 보조개 역시 너무나 예쁜 여성입니다. 안젤라박 집안이 상당히 좋다고 하는데요. 영어도 잘하고 예쁜 외모를 가진 엄친녀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인석 안젤라박은 김인석의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부터 안젤라박을 소개 받았다고 합니다. 소개팅 자리에서 만난 두 사람은 한 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연인으로 발전을 했다고 하는데요.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요. 김인석은 초고속 결혼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속도위반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초고속 결혼을 올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소속사를 통하여 언급했는데요.

김인석 공식입장은 <2014년은 저에게 참 많은 의미로 기억되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만나는 순간 운명이라고 느꼈습니다. 열심히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인석이 안젤라박이 자신의 아내이자 부인이라고 생각을 했고, 이 사람임이 확신히 들어서 하루라도 빨리 결혼식을 올리고 싶었다>고 하네요.(김인석 배우자(와이프) 안젤라박)

안젤라박 김인석 결혼은 2014년 11월 28일 서울 마포 가든 호텔에서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박수홍과 최은경이 맡는다고 하네요. 아무튼, 김인석이 6살 연하의 미모의 아내(부인)을 맡게 된 것이 정말 부럽게 느껴지는데요. 많은 남성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된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안젤라박 임신 소식과 함께 아들, 딸을 낳아 행복한 가족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