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얼짱 곽유화 고예림, 여자 배구에 활력을 불어넣다!

배구얼짱 곽유화 고예림, 여자 배구에 활력을 불어넣다!

요즘 여자 스포츠스타들의 얼굴은 연예인 못지 않게 예쁜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배구 선수들은 운동으로 다져져서 그런지 큰 키에서 나오는 늘씬한 몸매와 함께 예쁜 얼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배구얼짱이 바로 곽유화와 고예림입니다.

배구얼짱 곽유화 프로필
곽유화는 대한민국 여자 배구선수입니다. 곽유화 나이는 1993년 12월 10일생으로 한국나이 22세(2014년 기준)입니다. 곽유화 키는 179cm이며, 혈액형은 A형인데요. 선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1년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제니스 배구단에 입단을 했습니다. 현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레프트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곽유화 페이스북 셀카 사진

곽유화 몸매만큼 실력도 빼어나
곽유화는 얼굴과 몸매만큼 실력도 빼어납니다. 리시브가 안정적이고 공격에서도 조커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지요. 뒤에서 든든한 공격수의 역할을 하면서 에이스는 아니지만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곽유화는 SNS(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하여 자신의 셀프 사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화장을 한 모습이 너무나 예쁘고, 아이돌 못지 않은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속일 수 없는 앳땐 모습까지 보이기도 하지요. 곽유화는 지난 2013년 2월 전문가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선정이 되기도 했답니다. 배구 팬들 사이에서는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아하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곽유화 사과머리 사진

곽유화는 배구를 할 때에 사과머리를 하고 나와서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갸름한 얼굴형에 큰 이목구비로 얼짱이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곽유화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고예림 몸매에 놀라고 얼굴에 놀라고, 실력에 놀란다! 고예림 프로필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여자 배구선수라고 하면 고예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예림 나이는 1994년 6월 12일생으로 한국나이 21세(2014년 기준)입니다. 고예림 키는 177cm이며 몸무게는 59kg에 혈액형은 O형입니다. 고예림은 강릉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4년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제니스 배구단에 입단을 했는데요. 현재도 한국도로공사 소속으로 레프트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고예림 아버지는 야구선수였다고 하는데요. 야구선수 아버지의 신체적 조건을 물려받았고, 아버지의 권유로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고예림은 2013~2013 V-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는데요. 특히 고예림 피부는 정말 너무나도 예쁜 것 같습니다. 입단당시부터 하얀피부와 단아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으며 외모와 비례하는 출중한 실력까지 갖추며 화제가 되고 있지요. 피부는 스포츠 선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예쁘고 하얀 것 같네요. 걸그룹 아이돌 피부보다 더 깨끗하고 예쁜 것 같습니다. 역시 피부는 타고나야 하나봐요.^^

신인왕을 수상할 당시에 사진인데요. 몸매도 너무나 예쁜 것 같습니다. 늘씬한 키에서 모델 포스가 느껴지는 것 같네요. 고예림 허벅지(다리)를 보니 운동으로 잘 다져진 완벽한 몸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여성들은 너무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것 같은데, 이런 건강한 몸매가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고예림 페이스북 사진

고예림 페이스북, 트위터 등과 같은 SNS에 자신의 사진을 올려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엉뚱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사진입니다. 아직은 어린 말괄량이 소녀와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예림은 특히 하얀피부가 너무나 매력적인 것 같네요.

곽유화 고예림 얼굴 사진

곽유화와 고예림이 함께 있는 모습입니다. 두 배구 스타의 얼굴을 보니, 정말 예쁜 외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운동뿐만 아니라 외모도 예뻐야 더욱 주목을 받는 시대라는 생각이 드네요. 곽유화 선수와 고예림 선수가 여자 배구의 인기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라며 연봉도 많이 받고,(곽유화 연봉, 고예림 연봉) 배구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배구얼짱 곽유화와 고예림 선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부상을 당하지 않고, 앞으로도 코트 위에서 멋진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곽유화 고예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