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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결혼 계획? 엄정화 조카(엄태웅 딸) 엄지온 사랑

엄정화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시나요? 엄태웅 누나? 라는 말이 먼저 떠오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엄정화 만큼이나 엄태웅이 무척 유명해졌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엄정화 초대, 엄정화 눈물, 엄정화 포이즌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가 가수 활동을 하면서 남긴 유명한 곡들이며,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많은 이들로부터 불리우는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포이즌과 초대는 엄정화를 지금의 자리에 있게 만들어준 결정적인 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명곡 중에 명곡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엄정화 마녀의 연애 사진 캡쳐


엄정화 프로필
엄정화 나이는 1969년 8월 17일생으로 한국나이 46세(2014년)입니다. 나이를 보니 헉 하는 소리가 절로 나네요. 나이를 이렇게나 많이 먹었는지 상상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보기에도 너무 젊어보이고, 예쁜 몸매를 잘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엄정화 키는 164cm, 혈액형은 A형으로 고향은 충북 제천시입니다. 학력은 북원 여자고등학교이며, 소속사는 심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엄정화 종교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엄정화 데뷔는 1992년 영화 바람부는 날에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데뷔를 했는데요. 영화배우로 데뷔를 하자마자 1993년 정규 첫앨범 sorrowful secret를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를 했습니다. 배우로 데뷔를 하자마자 가수로 데뷔를 하는 경우는 당시 무척 드물었지요. 당시 타이틀곡이었던 눈동자는 특이한 안무와 섹시한 이미지를 구축하며 성공을 거두었는데요. 1995년 다음 앨범을 발매할 때까지 굿모닝 영동, 자매들 등의 드라마에 출연을 하며 배우로서도 성공을 했습니다. 이후 하늘만 허락한 사랑, 눈동자, 배반의 장미, 포이즌, 몰라, 페스티벌, 다가라, 초대, 디스코 등 엄정화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만들어냈지요.


엄정화 트위터 사진


엄정화하면 대표적인 영화가 또 있는데요. 바로 2002년 영화 <결혼은 미칫 짓이다>입니다. 그리고 영화 싱글즈, 영화 해운대 등에 출연을 하면 배우로서도 큰 성공을 거둡니다. 결혼은, 미친짓이다라는 영화를 통하여 감우성과 호흡을 하며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영화 해운대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한국대표 영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엄정화의 이력을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엄정화 결혼계획, 엄정화 남자친구 있을까?
엄정화가 나이가 많다보니 엄정화 결혼을 묻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엄정화는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이혼이나 재혼 등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어느 정도 있어서 그런지 엄정화 결혼은 언제했고? 남편은 누구이며? 이혼과 재혼과 연관이 있지는 않냐고 요즘 세대의 아이들이 많이 궁금해할 수도 있지만, 엄정화는 결혼을 하지 않은 처녀이며, 미혼의 여성이라는 것을 이번 글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엄정화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tvN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결혼계획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변했는데요. <내일 일은 내가 모르기 때문에 기대해보겠다>라고 재치있게 말했습니다. 아무래도 결혼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고, 남자친구는 있는지? 연애는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아서 엄정화 본인 역시 상당히 괴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엄정화가 마녀의 연애를 통하여 박서준과 함께 호흡을 마춘 것처럼 어쩌면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연하남과 결혼 발표를 하게 될지도 모를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엄정화가 독신 주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미혼 여성이나 남성에게 결혼에 대한 질문은 상당히 듣기 싫고, 난처한 질문일 수도 있는 만큼 기자들이 엄정화에게 결혼 질문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배우자를 언젠가 만날 수 있겠죠...(엄정화는 과거 모델과 스포츠 스타와 스캔들이 난 적이 있음)



엄정화 조카, 엄태웅 딸 엄지온을 향한 조카사랑
요즘에는 조카 바보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지요.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남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조카들을 자신의 아이 처럼 사랑하고 귀여워하는 조카 바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엄정화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엄정화는 한밤의 TV연예에 출연을 하여 엄태웅의 딸인 조카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 <너무 귀엽다. 어떻게 그렇게 엉덩이가 탱탱하고 예쁜지 깨물어주고 싶다. 요즘 기어다니는데 너무 예브다. 내가 데려다 키우고 싶을 만큼 예쁘다>고 말을 했습니다. 엄태웅 딸 엄지온이 방송을 통하여 몇 번 얼굴을 보인적이 있는데, 너무나도 예쁘고 똘망똘망한 것 같았습니다. 괜히 엄정화가 조카바보가 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엄정화도 조카와 같은 예쁜 자녀를 낳았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가수와 배우로서 모두 성공한 엄정화. 이제는 결혼만 성공하면 될 것 같은데요. 요즘 세대가 세대인만큼 연상연하 커플도 괜찮고, 독신도 괜찮으니 본인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결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엄정화가 대중들에게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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