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윤민수 아내, 윤민수 부인 김민지 직업, 윤민수 김민지 러브스토리


지난 2014년 6월 29일에 방송된 아빠 어디가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를 위해서 브라질로 떠난 안정환 김성주의 응원을 위해서 안정환 부인 이혜원, 김성주 부인 진수정, 윤민수 김민지 부부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브라질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가장 화제가 되는 장면은 윤민수 김민지 부부의 닭살 애정 모습이었는데요. 유일하게 부부가 함께 있어서 그런지 윤민수 김민지 부부는 서로 음식을 먹여주는 등 애정행각을 보여, 남편을 기다리던 김성주 아내 진수정과 안정환 아내 이혜원 등이 이들을 외면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윤민수는 휴대용 사진 프린터로 뽑은 김민지 사진을 가슴 정앙에 붙이는 등의 닭살 애정행각으로 진수정과 이혜원의 분노를 일으키기도 했지요.



윤민수 학력, 윤민수 군대, 윤민수 종교
윤민수는 그룹 바이브 출신입니다. 1998년 알앤비 그룹 포맨 1기로 데뷔를 했으며, 포맨 1기 해체 이후 2002년 류재현, 유성규와 함께 바이브를 결성했지요. 1집 미워도 한번으로 윤민수의 바이브는 단숨에 주목받는 보컬 그룹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2006년에 발표한 3집 술이야와 그 남자 그 여자는 방송활동 없이 1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와 각종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윤민수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졌으며 서울 토박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민수 군대는 3집 활동을 끝내고 2006년 말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하여 2009년에 끝내고 잠시 공백 기간을 가졌습니다. 연예인들은 현역이 아닌 산업기능요원이나 공익 등으로 많이 대체한 것 같네요.


(윤민수 결혼식 사진)


윤민수 소속사는 와이후엔터프라이즈로 자신이 대표로 있습니다. 윤후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이며, 현재 프로듀서와 작곡가로 활동 중에 있지요. 윤민수 소속사 가수로는 그룹 포맨의 신용재, 영재, 김원주이며, 2013년 1월부터 윤후와 함께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나는 가수다를 통하여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예능에 진출을 했기 때문에 아빠 어디가에도 출연할 수 있었지 않나 생각되네요.

윤민수 아내 김민지, 윤민수와 러브스토리
윤민수 아내 김민지의 모습을 보면 연예인 못지 않게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얀 피부에 청순한 외모가 너무나 예쁘게 느껴졌습니다. 윤민수 나이는 1980년 2월 27일생으로 2014년 기준 한국나이로 35세입니다. 윤민수 아내 나이는 윤민수보다 한살 연상으로 36세이지요.


(윤민수 결혼식 사진)


윤민수는 2006년 6월 4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당시 기사에는 윤민수 아내 직업이 여대생으로 알려졌는데요. 미국 유학생으로 마케팅을 전공하고 있는 재원이라고 했습니다. 당시 윤민수는 27살이었고, 윤민수와 김민지 커플은 김민지가 2003년 한국에 들렀을 때 만나 태평양 사이를 두고 사랑을 키웠다고 합니다. 윤민수는 결혼 할 당시 후배들에게 김민지를 이렇게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인사해라 형수님이다!>라고 말이지요.


(윤민수 아내 사진)


윤민수는 방송을 통하여 혼전임신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결혼은 6월에 했는데 아이는 11월에 태어났다.>라고 속도위반 사실을 털어놓았지요. 이 때 생긴 아이가 바로 윤후입니다. 


(윤민수 부인 김민지 사진)


윤민수 결혼 사진을 보면, 윤민수 아내가 그 당시보다 지금이 더욱 예뻐지고 세련미가 넘치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역시 연예인 아내로 살면 관리도 더 많이 하고 외모에도 많이 신경써서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방송에도 종종 출연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외모가 더욱 예뻐진 것 같네요.


아무튼, 윤민수 김민지 부부의 닭살애정행각이 무척 부럽게 느껴지기도 하면서 예쁘게 보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윤민수 가족을 보고 있으면, 윤민수 김민지 그리고 아들 윤후 가족이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윤민수 아내의 나이가 어느 정도 있어서 윤후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기가 힘들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윤후와 본인들을 위해서 한 명 더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윤민수 김민지 부부, 윤후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방송을 통하여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