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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결혼 남편 걱정, 민지영 어머니 사랑과전쟁 출연


민지영이라는 배우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불륜녀', '간통, 바람', '사랑과 전쟁' 등 좋지 않은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민지영이 출연하고 있는 금요일 밤에 방송되는 사랑과 전쟁에서 그녀가 맡은 배역이 이와 관련된 배역이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전쟁은 매주 금요일마다 방송되는 옴니버스 드라마로서 이혼소송 중인 부부의 실화를 다룬 작품인데요. 민지영은 사랑과 전쟁에서 대역 배우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지영 결혼 남편 걱정 되는 이유

민지영이 사랑과 전쟁에 대역 배우로 활약을 하면서 세상에 어떻게 이런 부부들이 있고, 이런 남편과 아내, 시어머니가 있을까? 라고 생각을 많이 했을듯 싶습니다. 사랑과 전쟁이라는 드라마를 보면 어떻게 세상에 저런 인간들이 있지?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배역의 영향으로 민지영이 실제에서도 남자를 만날 때에 남자의 좋지 않은 모습을 집중해서 보게 되고, 남편의 집안, 시어머니, 시동생, 시누이의 모습을 살펴보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신랑될 사람을 고를 때에도 여러 가지를 많이 살펴보게 되고, 까다롭게 고르게 될 것 같은데요. 이것이 결혼과 사랑을 방해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민지영 나이는 1979년 5월 24일생으로 한국나이 36세(2014년)입니다. 이제 결혼 걱정을 해야 할 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민지영이 부디 사랑과 전쟁에서 느꼈던 남자에 대한 나쁜 선입견이 없었으면 좋겠고,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사랑과 전쟁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재혼이나 이혼과는 연관이 없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한 민지영 프로필을 소개하면 민지영 키는 168cm이며, 학력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2000년 S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민지영 본명은 김민정이며, 민지영 오빠 김민수는 보이쳐 그룹의 가수로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연예인 가족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민지영 몸매 역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민지영 비키니 사진이 최근 민지영의 얼굴과 함께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디하나 흠잡을 때 없는 몸매가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민지영 어머니 김은희, 민지영 불륜녀 이미지 싫다!
민지영과 민지영 어머니는 가족 동반 프로그램 등에 많이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세바퀴에 민지영과 어머니가 동반 출연을 했는데요. 민지영 어머니는 이날 방송에서 민지영에 대한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딸의 불륜녀 이미지가 싫다. 친구들도 네 딸은 불륜 연기를 하니까 중매를 하고 싶어도 못하겠다고 한다. 그런 말을 들으면 속이 상한다>라고 말을 했지요. 그리고 <딸의 촬영현장에 가서 직접 봤는데, 장미꽃 물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불륜연기를 하는 딸을 보며 눈물이 났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지요. 딸 민지영도 이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는데요. <악플 때문에 속상해 하는 나에게 오히려 그런 거 보지마. 무시해>라며 꿋꿋한 딸의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세상 어떤 부모가 아무리 연기라고 하더라도 불륜 연기를 하는 자식의 모습을 보고 싶어할까요?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대중들의 평가 역시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민지영이 불륜녀 역할을 많이 하고 있지만, 연기력 하나는 대중들에게 인정 받고 있으며,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지요.

민지영 어머니 사랑과 전쟁 출연

민지영 어머니는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촬영을 하러 갔었는데 거기에 사랑과 전쟁 PD가 있었다며, 나한테 출연 제의를 하더라고 KBS 여유만만에 출연을 하여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사랑과 전쟁 민지영의 친정 어미니로 출연을 했다며, <대사를 외우려고 스마트폰으로 저장해서 이웠다. 그거 하면서 우리 딸의 연기자로서의 고충을 알게 됐다>고 말을 했습니다.



민지영 최영완 연기력 대결 볼만해
사랑과전쟁의 두 여신이라고 하면 배우 민지영과 배우 최영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연기력은 대중들에게 정평이 나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랫동안의 연기 경험 덕분인지 두 사람은 유부녀, 불륜녀 등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맡은 배역마다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눈물이면 눈물, 오열이면 오열 등 완벽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사랑과 전쟁에만 있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민지영과 최영완이 앞으로는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기를 바라며,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지영이 하루 빨리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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