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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 남편 권민 결혼스토리, 윤지민 임신 출산 연상연하 커플

윤지민과 권민은 연예인 커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윤지민은 큰 키에 예쁜 몸매 때문에 화제가 된적이 있는데요. 큰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육감적인 몸매는 남성팬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았습니다. 사진만 봐도 윤지민 몸매가 정말 예쁜 것 같죠? 윤지민 나이는 1977년 9월 12일생으로 한국나이 38세(2014년기준)입니다. 2006년 영화 모노폴리로 데뷔한 윤지민은 키 174cm에 탤런트, 모델, 영화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요. 그리고 예능 방송에도 자주 출연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는데요. 윤지민 소속사는 더블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윤지민 남편 권민 결혼스토리
윤지민 남편 권민 역시 배우입니다. 윤지민보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꾸준히 조연으로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는데요. 권민은 윤지민보다 2살 연하인 1979년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4년 영화 <썸>을 통하여 연예계 데뷔를 했는데요. 181cm의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요.



윤지민 권민은 2013년 7월 13일 오후 2시 30분에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는데요. 권민 윤지민은 2011년 연극 '청혼'에서 만난 후 사진작업을 함께 하게 되면서 연인으로 발전을 했습니다. 연애기간 불과 2년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윤지민은 '배우의 길이 많이 외롭다. 외롭고 힘들때가 있었는데, 옆에 권민이 있어서 든든하고 힘이 되었다'라고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연예계 종사자이다보니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면서 사랑을 키웠던 것 같습니다.



권민은 결혼식 당시 '너무 많이 떨린다. 제 인생의 복덩이를 만나 행복하게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다. 잘 살겠다'고 인사를 전했었는데요. 결혼식에서 보여준 행복한 모습이 너무나 예쁘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윤지민 권민의 훈훈한 결혼식 사진이 너무나 멋지게 느껴지네요.

윤지민 임신 2014년 12월 출산
최근 윤지민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윤지민은 권민과 결혼 1년 만에 아이를 가져 임신 17주차에 접어들었다고 하는데요. 윤지민의 임신이 최근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와 캐릭터가 비슷해서 화제가 되고 있지요. 윤지민은 지난 7월 4일에 종영한 일일드라마 '귀부인'에서 임신한 캐릭터를 열연했기 때문입니다. 윤지민은 이에 대해서 드라마에서 임신을 했는데 실제로도 임신을 해 너무 신기했다며,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이 배려해 줘서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윤지민은 올해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윤지민은 현재 태교에 전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윤지민이 늦은 나이에 임신을 한 만큼 태교를 잘 하여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는 노산으로 분류되어도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큰 걱정없이 태교에만 전념했으면 좋겠습니다.



윤지민 권민도 연예계 대표적인 연상연하 커플인데, 요즘 연예계에 연상연하 커플은 너무나 흔한 것 같은데요. 두 사람이 서로를 잘 배려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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