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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남편 최원희 직업, 현영 시아버지 파킨슨병 가족사 공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하던 현영이 결혼 후 활동이 잠시 뜸했지만, 최근 딸을 출산하고 방송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을 한 것 같습니다. 현영의 특징이라고 하면 목소리인데요. 연출한 것 같은 코맹맹이 소리는 현영의 트레이드 마크라고도 할 수 있지요. 현영 나이는 1976년 9월 6일생으로 한국나이 39세입니다. 현영은 현재 TV조선 여유아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현영 남편 최원희 직업
현영은 2012년 3월 3일 결혼을 했습니다. 현영 남편 직업은 금융맨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직 결혼 3년차로 남편의 등만 봐도 설렌다고 하지요. 현영 남편은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로 스포츠인 최배달 조카 손자라고 합니다.

현영 남편 나이는 현영보다 4살 연상으로 외모는 잘생긴 호남형이라고 하지요. 현영은 방송을 통하여 남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요. tvn 택시에 출연하여, <작은 할아버지가 최배달 선생님이다 키가 183cm에 외국계 금융회사에 주식파트 쪽이다. 직함은 상무님이다. 남편 외모에 대해서는 살 빠졌을 때 남편 느낌이 주원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영 시아버지 파킨슨병 초기
현영은 여우야 녹화장에서 <장수시대, 축복인가? 고행인가?>를 주제로 토크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한 사연자의 이야기를 듣다가 시아버지의 파킨슨병에 대해서 고백을 했습니다. 한 사연자는 14년째 치매증상이 있는 시아버지를 간병하고 있는데, 심지어 남편도 얼마 전 파킨슨병을 판정 받아 힘에 부친다고 호소를 하며, 시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셔야 할지, 끝까지 모셔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 때 현영은 <내 부모님을 요양원에 못 보내겠다는 마음이 든다. 지금 시아버님이 파킨슨병이 좀 있으시다>라고 고백을 했지요. 현영 시아버지의 이야기는 많은 자식들의 공감대를 샀습니다. 현재는 파킨슨병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원하며 글도 쓰고, 운동도 하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파킨슨병이 완치는 힘든 병이지만, 진행을 많이 늦출 수 있는 만큼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영은 결혼 생활에 만족을 하며, 방송을 통해서도 남편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남편을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는데요. 현영은 현재 딸을 낳아서 키우고 있는데, 둘째에 대한 욕심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나이가 나이인만큼 빨리 둘째를 계획해야 할 것 같네요. 앞으로도 현영이 방송을 통하여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인답게 대중들의 모범이 될 수 있는 모습과 행동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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