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어머니 식당, 남보라 13남매 가족, 남보라 인간극장 과거 모습 생각나

남보라 어머니 식당, 남보라 13남매 가족, 남보라 인간극장 과거 모습 생각나

남보라는 최근 뜨고 있는 배우 중의 한 사람입니다. 청순한 외모에 꾸미지 않은 모습이 많은 남성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지요. 성형하지 않는 자연미인으로서 남성들로부터 무척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남보라 13남매 가족
남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13남매 가족입니다. 남보라는 연예계 데뷔의 계기가 13남매 가족으로서 화제가 되면서부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남보라는 1989년 11월 27일생으로 데뷔 전에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 KBS 인간극장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간극장에서 보여준 남보라의 모습은 너무 호감이 간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8남 5녀 중의 장녀로 동생들을 잘 보살피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남보라 어머니 라디오 출연
남보라는 지난 8일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어머니 이영미씨와 함께 출연을 했습니다. 남보라 어머니는 13남매를 둔 다둥이 맘으로 인간극장과 같은 방송에 다수 출연을 했지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남보라 어머니가 남보라에 출연을 했는데요. 박경림은 남보라 어머니를 보더니 최강 동안이라며 예전에 뵈었는데 그 때보다 더 젊어지신 것 같다며 칭찬을 했습니다. 남보라 어머니 정말 동안에 예쁜 미모를 가지고 있으신 것 같네요.

남보라 어머니 식당
남보라 어머니는 식당을 운영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남보라가 데뷔 이후에도 어머니 식당 일을 도와드렸다고 말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학을 다닐 때에 방학을 하면 어머니 식당에서 일을 도왔다며, 점심 때는 굉장히 바빴는데, 뚝배기 한 두개를 나르면 혼이 난다. 차곡차곡 쌓아 겹쳐서 한 번에 네 개는 날라야 한다고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어머니가 식당일을 하는 것이 전혀 창피하지 않다며, 부모님 도와드리는 일은 창피할 일이 아니라며 개념 발언을 하기도 했지요.

남보라 어머니는 영등포에서 부잣집 숯불구이라는 갈비집 가게를 하고 있었습니다. 남보라 어머니 식당으로 알려지면서 남보라 팬들도 이곳을 많이 방문한다고 하지요. 남보라를 보고 있으면, 남보라 부모님이 13남매를 얼마나 잘 키웠는지, 가족을 얼마나 사랑으로 만들어왔는지를 잘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보라 어머니가 화제가 될 때마다 남보라가 인간극장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 같은데요.

착한 심성과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는 남보라가 오랫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자식을 많이 낳아야지만 애국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13남매를 이렇게 잘 키운 남보라 어머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어머니상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한편으로는 남보라 가족처럼 대가족이 부럽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남보라 가족이 앞으로도 대중들의 모범이 되는 가족으로 행복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