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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패션 화제, 감자별 서예지 과거 CF 모델 프로필

최근 여자 연예인들의 판도가 많이 변화한 것 같습니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여배우들이 물러가고 새로운 여배우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신인 배우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케이블 방송에서는 신인배우들이 주연을 맡는 경우도 많이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 뜨고 있는 신인배우 중의 한명인 감자별의 서예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감자별 서예지
서예지는 감자별에서 26세 노수영 역으로 나옵니다. 노송의 손녀이자 수동의 막내딸로 자유분방하고 변덕이 심하며, 철없고 변덕스러운 요즘 딸이지요. 감자별에서는 장율(장기하)에 호감을 갖고 반응없는 그를 향해서 무한 대시를 하는 철없는 여자의 역할입니다.


서예지 프로필
서예지는 1990년 4월 6일 생으로 2013년 SK텔레콤 CF로 데뷔를 했습니다. 2013년 5월 배우 정우성이 감독을 맡은 <나와 S4 이야기>의 4랑 편에 출연을 했지요. 서예지는 CF로 주목을 받고, 드라마에도 출연을 하게 되었는데요.


시트콤의 대명사인 김병욱 감독이 연출을 하는 감자별에서 비중이 있는 조연으로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예지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여배우로도 유명한데요. 예전에 한 인터뷰에서 종이접기, 팝아트, 성교육 자격증, 예쁜 글씨 등과 같은 이색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기도 하지요. 그리고 교회에서 초등부 선생님이라는 남다른 이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서예지는 엄친딸로도 유명한데요. 집안이 꽤 넉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패션 센스도 돋보이고, 많은 여성들로부터 감자별 서예지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지요.

감자별 서예지 패션
서예지는 감자별에서도 부잣집 막내딸로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의 패션 역시 너무나 예쁘고 돋보이는 것 같은데요. 스커트면 스커트, 니트면 니트, 팬츠면 팬츠 등등 예쁘고 잘 어울리는 코디로 많은 여성들로부터 원츄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서예지는 화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도 외모가 많이 달라지는 여배우로도 유명합니다. 때론 청순하고, 때론 섹시하고... 그리고 몸매도 무척 예쁜 여배우 중의 하나인데요. 그래서 감자별에서도 몸매를 돋보이는 패션 그리고 몸매를 돋보이는 장면도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네요.


서예지는 다양한 끼와 비주얼로 앞으로 주목해야 할 배우 중의 한 명인데요.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 신세경처럼 김병욱의 시트콤으로 스타덤에 오를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아마도 감자별이 케이블 방송이 아닌 공영방송을 통하여 방영이 되었다면 더 큰 인기를 끌었겠죠? 그러나 응답하로 1994, 1997처럼 케이블 드라마의 영향력도 무척 커진만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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