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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플로리스트, 정다은 아나운서. 두근두근 로맨스 30일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이 지난 4월 30일 첫방송이 되었습니다. 두근두근 로맨스는 박종찬(박준규 큰아들), 정다은 아나운서, 최민지 플로리스트가 자신의 이상형과 만나 30일간 연애과정을 통해서 요즘 젊은 세대의 연애풍속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파일럿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어떤 반응을 불러 일으킬지에 대한 궁금증이 상당한데요. 출연자 중에서 정다은 아나운서와 최민지 플로리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었기 때문입니다.


최민지 플로리스트
최민지 플로리스트는 서울 청담동에서 플라워 숍을 운영하고 있는 여성으로 나이는 만 28세이고, 연봉이 무려 1억 정도나 된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상형은 따뜻하고 지적이고 센스가 있는 사람으로 연예인으로 성시경을 지목했습니다.

플로리스트는 이휘재 아내 문정원의 직업으로 화재가 된 적이 있기도 한데요. 이색 직업 중의 하나로 플로리스트(florist)는 꽃을 뜻하는 라틴어 플로와 리스트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플로리스트를 다른말로 플라워 아티스트라고 말을 하기도 하지요. 꽃을 아름답게 꾸미고 장식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플로리스트는 창작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노하우도 많이 필요하고, 꾸준한 공부가 필요한 직업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생소한 직업이라고 할 수 있지만, 외국에서는 무척 인정받는 직업 중의 하나이지요.




플로리스트인 그녀가 연봉 1억원이라고 하는 것은 그 만큼 수요가 적은 직업이라서 희소성이 있고, 서울 청담동에서 샵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수입 역시 많을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최민지 플로리스트는 한의사 송영섭과 30일 동안 사귀는 과정을 담게 되었는데요. 연예인 빰치는 외모에 엄청난 연봉 그리고 능력을 가진 그녀는 화제가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는 그녀가 이번 방송 출연을 통하여 더욱 유명한 플로리스트가 될 것 같네요. 첫회에서는 한의사 송영섭과 밀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다음 회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정다은 아나운서
정다은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1983년 8월 30일 생입니다. 예쁘고 귀여운 외모 때문에 많은 남성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가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 뉴스광장, 스타 골든벨 등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현재 굿모닝 대한민국과 남북의 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아담한 외모에 높은 스펙까지 가지고 있어서 많은 남성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녀는 축구 코치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주경 코치와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상형의 귀엽고 듬직한 남자였는데, 자신이 생각하던 이상형과 조금 달라서 첫 만남에서 조금 당황을 하는 모습도 재미있게 그려졌습니다.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에서 의외의 재미를 안겨줄 커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민지 플로리스트와 정다은 아나운서 그리고 박준규의 아들 박종찬의 리얼한 30일간의 연애가 무척 기대가 되는데요. 다음 방송에서는 어떤 리얼한 연애를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과연 대중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정규 방송으로 편성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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