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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하나 얼굴, 징거 성형전 다이어트의 효과까지

개인적으로 시크릿이라는 그룹을 무척 좋아합니다. 노래도 멤버들도 귀엽고 그룹 컬러도 무척 예쁜 것 같기 때문이지요. 데뷔 전부터 오랫동안 시크릿이라는 그룹을 좋아했었는데, 멤버들 역시 오랜 시간만큼이나 외모도 많이 변화를 한 것 같습니다.


한선화와 징거(정하나)는 방송을 통하여 약간의 성형을 고백하기도 했는데, 연예인들의 경우 방송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외모를 가꾸기 위해서 약간의 튜닝을 하는 것은 흔한 일이 된 것 같습니다.




시크릿 징거 성형과 다이어트로 변화된 외모
시크릿 멤버들 중에서 가장 많이 변한 인물이 바로 징거입니다. 징거는 최근 정하나라는 본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징거라는 이름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최근 정하나라는 이름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다른 만큼, 외모 역시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위에 사진은 징거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할 당시의 모습입니다. 그래고 아래의 사진들은 정하나로 활동하는 모습이지요.




징거로 활동할 당시에는 이목구비가 그렇게 또렷하지도 않고, 살도 통통하게 있었어 약간은 푸근한 이미지가 있었지요. 그러나 정하나로 활동을 하면서 얼굴이 정말 180도 달라진 것 같은데요. 외모를 보면 약간의 튜닝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성형전 모습과는 너무나도 상반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여자에게 성형보다 더 큰 효과를 줄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다이어트인데요. 다이어트를 하고 나니 이목구비가 또렷해졌으며, 샤프한 이미지와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굴도 더 작아진 것 같고, 몸매 역시 더 슬림해진 것 같네요. 역시 여자에게 다이어트는 성형을 하는 것 몇 배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모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성형보다는 먼저 다이어트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징거에서 정하나로 이름을 바꾸더니 이미지와 얼굴까지 많은 변화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시크릿의 다른 멤버들보다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었는데, 이제는 활발한 활동과 자신만의 매력을 살려 많은 활동을 했으면 좋겠네요. 최근 정하나 얼굴(징거 외모)를 보면서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인기가 주춤하고 있는 시크릿. 시크릿이 다시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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