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부인) 결혼 이혼 가짜뉴스

박수홍은 한동안 가장 화제가 되었던 연예인 중의 한 명입니다. 박수홍이 연예계 활동을 한지가 벌써 30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활동을 했던 많은 수고들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박수홍 친형과 가족들의 횡포로 인하여 박수홍은 전재산을 다 날렸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피해를 입었는데요. 현재 박수홍은 가족과의 연을 끊고, 법적 소송 다툼을 벌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박수홍 프로필
박수홍 나이는 1970년 10월 27일생입니다. 박수홍 고향은 서울 출신으로 박수홍 키는 184cm입니다. 박수홍 학력은 한세대학교입니다.

 

박수홍 데뷔는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를 했는데요. 박수홍은 K본부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를 한 뒤 감자골 4인방으로 활동을 하며 큰 키와 준수한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박수홍은 잘생긴 외모와 함께 부드러운 성격, 말투 등을 보면서 전형적인 잘생긴 서울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활동을 했었는데요. 박수홍은 개그맨으로 뿐만 아니라 탁월한 말솜씨와 특유의 진행 능력을 발휘하며 방송인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박수홍은 데뷔를 한 이후 꾸준히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 등 좋은 일도 많이 하는 연예인으로 소문이 나면서 데뷔 30년이 지났지만 탑스타 MC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친형과의 분쟁이 시작됩니다.

 

박수홍 친형 소송이유
박수홍은 2021년 봄 친형의 만행이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박수홍 결혼을 하지 못 한 이유 역시 친형 박진홍과 그의 형수 때문이라는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박수홍 친형은 박수홍이 방송 활동을 하는 내내 매니지먼트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박수홍이 벌어들인 수익을 모든 가족들이 쓰고 있었는데요. 박수홍의 재산이 모두 친형 부부 명의의 재산과 부동산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박수홍 조카들도 SNS에 명품으로 치장한 사진들이 가득했었는데요. 박수홍 친형이 박수홍의 결혼을 반대한 이유는 박수홍이 벌어올 모든 것들을 뺏길 일을 우려해 반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박수홍은 친형이 새로 설립한 법인을 확인하는 과정이세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고, 가족에게 느낀 큰 배신감과 자신의 이름으로 된 재산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에 엄청난 좌절과 실망을 받게 되었습니다.

박수홍 지인에 따르면 친형이 박수홍에게 미지급한 출연료가 30년 동안 약 100억 원이 넘는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실이 다수의 매체를 통하여 보도가 되었고, 현재 박수홍은 친형과 가족들을 상대로 한 소송을 벌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박수홍 아내(부인) 결혼 이혼 가짜뉴스
박수홍의 경우 한 기자 출신의 너튜브가 박수홍 아내(부인) 김다예에 대해서 퍼뜨린 가짜뉴스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박수홍이 방송에서 하차하는 등 실질적인 피해를 입었는데요.

박수홍 이혼, 박수홍 아내 루머 등등 있지도 않은 악성 루머를 퍼뜨렸고, 결국 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현재 재판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박수홍은 아내(부인) 김다예 씨와 결혼을 한 이후 안정적인 연예 생활과 함께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는데요. 박수홍이 방송을 통하여 아내와 결혼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박수홍 부인 김다예 씨는 박수홍 곁에서 늘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자선행사에서 후배의 지인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요. 김다예가 힘들었던 시기에 유일하게 힘이 되었던 사람이 박수홍이었다고 합니다. 한결같은 박수홍을 믿고 마음을 열었다고 하지요.

 

아내는 박수홍이 이렇게 희생적이고 선한 사람을 처음 봤으며, 어려운 일을 함께 겪다 보니 두 사람 밖에 없었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박수홍의 결혼을 반대했던 처갓집에서도 수홍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댓글을 보고, 대중의 응원에서 느껴진 수홍의 선함을 통하여 결혼 승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처가 가족 모두가 최고의 후원자로 든든하게 박수홍 곁을 지켜주고 있지요.

 

박수홍은 현재 대중들의 응원과 사랑 속에 법적 대응을 잘 이어가고 있으며, 활동도 전처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많은 고통 속에게 힘겹게 이겨나가고 있는 박수홍의 앞날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