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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남편 이탈리아 요리사, 옥소리 남편 이름 조르지오

방송 복귀를 선언했던 옥소리의 복귀가 무산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옥소리의 남편이 수배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눈물로 복귀를 바라던 옥소리의 복귀 무산이 무척 안타깝게 느껴지면서 옥소리 남편에 대한 관심 그리고 옥소리 남편의 수배 이유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옥소리 남편 이탈리아 요리사 수배 이유
옥소리 남편의 이름을 조르지오 파팔라도로 옥소리보다 6살 연하인 41살입니다. 옥소리가 68년생으로 47살이지요. 옥소리 남편 조르지오는 큰 키에 잘 생긴 외모 때문에 요리사로뿐만 아니라 모델로도 활동을 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수배 이유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 들 것입니다.


옥소리 남편의 조르지오의 수배 이유는 2007년 옥소리와의 간통사건으로 전남편 박철로부터 고소를 당했고, 이로 인해서 지명수배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옥소리 복귀 무산, 예견된 결과?
옥소리는 남편이 수배가 되어 있다는 것을 진작에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수배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방송이 불가능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과론적으로는 남편이 수배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방송 복귀가 무산이 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가네요.

소속사에서는 옥소리를 설득하여, 남편이 한국에 들어와서 조사를 받고 잘 해결하라고 말을 했다고 하는데, 옥소리는 무작정 가족이 있는 대만으로 다시 떠났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옥소리의 복귀에 힘을 썼던 소속사는 큰 피해를 입게 되었고, 법정공방까지 갈 것이라고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옥소리의 앞으로의 행동과 소속사의 대응이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하네요.




어쨌든 옥소리의 방송 복귀는 무산이 되었고, 다시 재기하는 것 역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이 방송 복귀의 마지막 기회였다고 생각이 되는데, 남편의 수배가 또 한번 옥소리의 복귀를 무산하게 만들었네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간통과 같은 범죄에 대해서 대중들의 시선이 무척 엄한 것 같습니다. 옥소리가 방송 복귀를 했다고 하더라도 사실 활동을 하는데 큰 지장이 있었을 것 같네요. 어차피 이렇게 될 것으로 옥소리의 복귀 선언으로 괜한 일만 더 크게 만들게 되었던 것 같네요. 앞으로의 사건이 어떻게 해결이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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