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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하하 결별이유와 포맨 영재


하하와 안혜경은 과거 공식 연인 사이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별 후 하하는 별을 만나 결혼을 하였고, 드림이를 낳으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혜경은 하하와 결별 후 다른 연예인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미혼이며, 과거 아나운서로 활발히 활동했던 것과 다르게 현재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요. 이번 글에서는 안혜경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안혜경 프로필

안혜경 나이는 1979년 8월 11일생입니다. 강원도 평창군 출신으로 키는 168cm이지요. 안혜경 소속사는 토비스 미디어인데요.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를 했습니다.


안혜경은 168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하하와 열애설 당시 하하를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남성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지요.



안혜경이 하하와 공개 연애를 했었고, 20년 가까이 활동을 하다보니 안혜경 결혼, 안혜경 이혼 재혼과 같은 검색어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연예계 활동을 오래하면서 안혜경 성형설 루머에도 시달린 적이 있습니다.


하하 안혜경 결별이유

하하는 오랫동안 방송인으로 활약을 하며 공개 연애를 했습니다. 기상캐스터 출신인 안혜경과 공개 연애를 했는데요. 두 사람은 2006년 7월 열애설이 터졌지요. 



하하는 당시 열애설을 두고 야심만만에 출연을 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가겠다. 더 이상 숨기지 않겠다. 사실 1년 전 그녀가 먼저 고백했었다.> 또 그녀의 고백에 하하는 처음에는 거절했다고 한다. 그리고 하하는 <로또 맞은 기분이다. 너무 멋진 여자다. 28년만에 괜찮은 사람 만났다>라고 말을 했다.


안혜경에 하하에게 먼저 고백했다는 것이 놀랍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열애설은 2009년 11월 하하가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할 때에 헤어지게 됩니다. 서로 자주 만나지 못하면서 멀어지게 되었고, 어느 정도의 성겨갗이도 있었다고 하지요. 당시 결별설에 이런 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현재 두 사람 모두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전에도 자주 싸우기도 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적도 있지만 이번에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하하가 별과 결혼할 당시 안혜경과 사귀었다는 사실만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지요. 아무래도 연예인들의 공개연애가 이런 점에서 상당히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니 말입니다.


그러나 안혜경은 2012년 8월 하하 별 결혼식 소식에 하하 트위터 댓글에 축하한다는 댓글을 남기며 쿨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요. 안혜경이 참 괜찮은 여성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안혜경 포맨 영재 열애설 부인

2011년 안혜경은 포맨 영재와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서 부인을 했는데요. <영재와 안혜경은 친한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부인을 했습니다.


현재 안혜경은 시티라이프, 성공의 정석 꾼 등 종편채널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나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열애설에 부터 자유롭게 활동을 하고 싶다면 말이죠.


아무튼, 안혜경이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하하 전 여친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활발한 활동을 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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