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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미 아나운서 남편 직업과 결혼


유경미 아나운서는 SBS 여자 아나운서 중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있는 아나운서입니다. 유경미 아나운서 몸매도 너무나 예쁘고 반듯한 이미지 때문에 큰 사랑을 받고 있지요. 최근에는 백년손님 자기야에 출연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유경미 아나운서 프로필

유경미 아나운서 나이는 1982년 3월 3일생입니다. 유경미 아나운서 소속은 SBS이며, 학력은 서울대학교 성악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데뷔는 2003년 SBS 1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를 했으며, 남편 박성민 아들 박현도가 있습니다.



유경미 아나운서 남편 박성민 결혼스토리

유경미 아나운서 남편 직업은 증권사에 다니는 증권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차이는 유경미 아나운서보다 7살 연상으로 꽤 많은 나이차이로 결혼을 했지요.


유경미 아나운서는 대학 동문의 소개로 남편 박성민을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부산 해운대 출신으로 고향도 가고 서로 맞는 부분이 많아서 결혼까지 결심을 했다고 하지요.


유경미 아나운서 이혼과 재혼설은 사실이 아니며, 과거 붕어빵에 아들 박현도와 함께 출연을 했는데, 당시의 외모와 조금 달라진 외모 때문에 성형설까지 나오기도 했지요.



유경미 아나운서는 자기야를 통하여 남편과의 결혼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연애 시절 방귀 때문에 결혼했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유경미 아나운서가 장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을 때에 반차를 내고 촬영을 하는데까지 데려다 주었다고 합니다. 장염 때문에 토하고 속이 너무 안좋은 유경미 아나운서를 보고 남편 박성민은 <이거는 우낄려고 하는게 아니고, 방귀 뀌고 싶으면 뀌셔도 됩니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배가 너무 아팠던 유경미는 방귀를 뀌고 그때 결혼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편의 작은 배려가 예쁜 아내를 얻는데 크게 일조를 한 것 같네요.



유경미 아나운서 파혼할뻔

유경미 아나운서는 결혼스토리뿐만 아니라 파혼할뻔한 위기 상황까지 자기야를 통하여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유경미 아나운서 집에 함이 들어온날 남편 친구와 자신의 친구와 함께 술자리를 가졌는데, 남편이 술에 취해서 유경미 아나운서를 보고 남편이 과거 여자친구의 이름을 불렀다고 합니다.


유경미는 너무 화가나서 친구들이 있는 상태에서 남편의 멱살을 잡았다고 합니다. 남편 역시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멱살을 잡은 유경미 아나운서에게 화가났다고 하지요. 


그런데 남편 후배 중의 한 명이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친형도 결혼 전에 파혼을 했다며 제가 좋아하는 형(남편)이 파혼을 해서는 안된다고 빌었다고 하지요. 이 모습을 본 유경미는 남편 친구를 봐서 용서를 했다고 하지요.


유경미 아나운서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참 많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결혼을 하는 과정 역시 너무나 스펙타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경미 아나운서는 다양한 끼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아나운서만 하기에는 아까운 여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SBS 아나운서 중에서 프리랜서로 전향할 아나운서 1순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아나운서의 이런 활약은 상당히 신선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경미 아나운서의 활약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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