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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애란 아나운서 결혼 남편 직업


리즈 아나운서가 또 한 명 다른 남자의 품으로 갔습니다. 바로 가애란 아나운서인데요. 가애란 아나운서는 많은 남성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던 아나운서로 단아한 외모, 밝은 미소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나운서의 경우 날씬한 몸매와 단아한 외모가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 가애란 아나운서 각선미 등과 같은 연관검색어가 나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지요. 남성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것은 분명합니다.



가애란 프로필

가애란 나이는 1982년 10월 27일생입니다. 그러나 미모는 여전하며 동안외모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애란 아나운서 학력은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이며, 데뷔는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를 했습니다. 가애란 키는 160대 초반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프로필 상에는 나오지 않네요. 가애란 스타킹, 가애란 비키니 등과 같은 연관검색어도 있네요. 아무래도 남성팬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가애란은 과거 숙명여자대학교 표지모델로도 활동을 했다고 한다. 대학시절 표지모델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얼굴이나 사진에 대해서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아무래도 화장 기술의 발달로 외모 역시 세련되고 더욱 예쁘진 것 같다. 물론 대학교 표지모델로 활동할 당시에도 미모가 상당했던 것 같다.(가애란 한복이 잘 어울려)


(가애란 과거사진)


가애란 결혼 남편스토리

가애란 결혼은 2016년 4월 2일 충청남도 태안의 한 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가애란 남편은 경찰대학교를 나온 현직 경찰 간부이다. 아무래도 경찰대학교 출신이기 때문에 경찰 중에서도 더 높은 직급에 있을 것이며, 그에 대한 사회적 지위도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한다. 그리고 두 사람의 열애 기간도 놀랍게 느껴지는데, 무려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한 것이다. 초등학교 동창이기 때문에 서로 더욱 인연이 깊고, 그에 대한 호감도 깊었지 않나 생각해본다. 동창에서 연인으로 연인에서 부부로 결혼을 한 스토리가 흥미롭게 느껴진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7~8년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이전부터 양가 부모님이 잘 아는 사이다. 오래전부터 좋은 관계를 지내다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고 한다> 가애란이 남성팬들이 그렇게 많았지만, 오래전부터 임자 있는 몸이었다고 할 수 있네요.



가애란 결혼에 대한 반응

결혼의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대중들은 좋고 싫음을 언급하기도 하며, 그에 따른 반응도 천차만별이라고 할 수 있다. 가애란 아운서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어떨까?


우선은 남자들의 경우 그녀가 결혼을 한다는 것 자체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는 것 같다. 남성팬들에게 인기가 있는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가 참 현명한 여성이라고 인식되고 있는 부분은 초등학교 동창과의 인연으로 결혼까지 골인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직업도 재벌2세나 의사, 변호사, 검사 등과 같은 직업이 아니라 경찰대 출신의 간부라며 무난한 직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미지도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보통 아나운서가 결혼을 워낙 잘하기 때문에 결혼 소식이 들려왔을 때에 부정적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가애란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은 의외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아나운서의 경우 결혼을 해도 계속 방송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결혼 후에도 KBS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며, 오랫동안 대중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가애란의 결혼을 축하하며, 가애란 아들 딸(가애란 자녀)을 놓고 행복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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