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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영 아나운서 남편 송영빈 직업


요즘에는 아나운서의 활동도 상당히 활발한 것 같습니다. 아나운서가 아나테이너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아나운서도 다양한 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SBS소속의 유혜영 아나운서도 마찬가지인데요.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만나던 그녀를 이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뉴스가 아닌 예능에서 보는 것이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연예인 못지 않은 입담과 진행 솜씨를 본다면 충분히 예능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혜영 프로필

유혜영 아나운서 나이는 1984년 5월 31일생입니다. 유혜영은 아나운서이지만 과거에는 모델로 활동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바로 큰 키 때문인데요. 유혜영 아나운서 키는 무려 177cm로 웬만한 남자보다 큰 편이지요.


그래서 유혜영 아나운서 몸매가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늘씬한 몸매와 긴다리가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유혜영 아나운서는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을 하여 3위에 입상하는 성적을 거둡니다. 그런데 본인은 모델 출신이라는 것을 상당히 부끄러워하네요.



아무래도 아나운서이다보니 이제는 이미지 관리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유혜영은 과거 큰 키 때문에 아나운서 서류 전형에서 탈락을 하기도 했는데요. 남자 파트너와 키를 맞추기가 쉽지 않았고, 이것이 큰 불편함으로 느껴진다고 하지요. 유혜영 아나운서는 SBS 한기범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유혜영 남편은 송영빈이며, 사촌으로 배우 유인영이 있습니다. 큰 키와 외모적으로 묘하게 닮은 것 같기도 한데, 사촌사이네요. 집안 자체가 상당히 끼가 있는 집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혜영 성형수술 루머

유혜영 아나운서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성형수술 루머입니다. 그런데 이게 루머라고 하기보다는 직접 고백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코를 수술했다고 하지요. 그리고 보톡스와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유혜영 아나운서 남편 송영빈

송영빈 나이는 1981년 10월 29일생입니다. 최근 자기야에 유혜영 부모님과 함께 출연을 하며 큰 재미를 주고 있는데요. 유혜영 남편 송영빈 직업은 의사입니다. 명동서울밝은안과 원장으로 상당한 인재라고 할 수 있지요.


두 사람은 서로 학교 동기의 소개로 만났는데 오랜시간 오빠 동생 사이로 지냈고, 남편의 한결 같은 모습, 아내의 착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에 반해 서로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 송영빈 키도 181cm로 큰 편인데, 유혜영이 177~178cm 정도 되기 때문에 구두를 신으면 거의 비슷하다고 하지요.



유혜영 아나운서는 과거 결혼기사가 난 적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혜영 아나운서 이혼, 재혼 등과 같은 연관검색어가 나오는 것 같은데요. 아마 오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혜영 송영빈 결혼은 2015년 2월에 했으며, 자녀(아들, 딸)은 현재 없는 상태입니다.


유혜영 송영빈 자기야 출연

최근 유혜영 송영빈 부부는 자기야에 출연을 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송영빈은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완벽남이면서도 조금은 빈틈이 많은 허당의 모습을 보여줘 큰 웃음을 주고 있는데요. 유혜영은 남편이 유명해지면서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고 합니다.


<내 남편이 지금 가 있다. 그런데 부작용이 있다. 마트 같은데 가면 나보다 남편을 먼저 알아보는데, 요새 남편이 장을 그렇게 보러 가자고 한다. 허세와 거만이 하늘을 찌른다>고 폭로를 했습니다. 그러나 박형일 아내 김재연은 <난 그 허세를 1년 동안 보고 살고 있다. 남편 박형일이 나보고 너랑 나랑 급이 다르다고 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진짜 웃기지도 않는다>고 폭로를 했지요.



아무튼, 자기야에 출연을 하고 있는 남편들은 참 재미있습니다. 연예인도 아닌데, 연예인보다 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끼도 상당히 많은 것 같네요.


어쩌면 자기야의 성공 비결이 박형일이나 송영빈과 같은 인물이 출연을 하여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근함과 친숙함을 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유혜영 송영빈이 앞으로도 자기야를 통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겠습니다. 자기야의 저주가 아닌 자기야의 행복이라는 말이 나오도록 행복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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