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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박수애 몸매 화제, 박수애 박수홍 커플

남남북녀라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남남북녀는 남한 남성과 북한 미녀의 가상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노총각이라고 할 수 있는 박수홍, 양준혁이 남한 남자로, 박수애 김은아가 북한 미녀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박수애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박수애가 어떤 인물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박수애 프로필
박수애 나이는 1991년생으로 한국나이라 25세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박수홍 나이가 1970년 10월 27일생이니 한국나이 46세라고 할 수 있는데요. 두 사람의 나이차이가 무려 21살 차이가 나네요. 그렇기 때문에 박수홍과 실제적으로 결혼을 하고 커플이 된다는 것은 어쩌면 많이 힘들지 않나 생각됩니다. 박수애는 바디플라잉요가 지도자 자격증까지 취득을 했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많은 도전과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수홍 결혼을 했고, 이혼이나 재혼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박수홍은 나이만 좀 많을뿐 이혼 재혼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박수애 키는 160cm 초반대로 알려져 있으며, 박수애 성형설, 박수애 성형전후 사진 등에 대한 루머도 있지만, 과거 사진이 없기 때문에 이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박수애 요가


박수애는 북한에서 무용을 전공했습니다. 박수애는 무용을 전공하면서 북한에서의 힘들었던 일들을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중학교 3학년 때 집이 어려워졌을 때에 어머니는 무용을 계속 해야 핟나고 했었다. 엄마가 TV까지 팔아서 아리랑 하게 했었다. 엄마는 집 재산까지 팔면서 다 해줬는데 내가 커서 남한에 홀랑 와서 죄스럽다. 며칠 전 비 올 때 버스타가 가는데 왠지 슬펐다. 버스 안에서 계속 울었다. 미안하기도 하고 그쪽에서도 비가 올까 엄마 비 맞고 장사하러 다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했다. 거기 있을 때는 왜 잘해드리지 못했을까 생각이 들고 후회 됐다. 말 한마디라도 좀 잘 해드릴껄..>라고 말을 했습니다. 박수애는 혼자서 탈북을 했지요.


박수애 과거 회상 장면


그런 박수애의 모습을 보면서 박수애가 좀 더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언젠가 통일이 되면 가족과의 만남을 위해서라도 한국에서 더 잘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수홍과 같은 능력있고, 멋진 남자와 실제 결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수애 몸매도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박수홍이 박수애 몸매에 감탄하는 적이 많이 있었는데요. 박수애 박수홍은 일본 노천온천으로 놀러를 간적이 있습니다. 박수애는 노천 온천에 대해서 비키니를 준비해왔지만 박수홍 앞에서 차마 입지는 못했지요. 박수애 비키니(수영복)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였지만 아쉽게 볼 수는 없었습니다. 박수애가 비키니 몸매로 박수홍 앞에 서기에는 너무나 부끄러웠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박수애 몸매는 결국 박수홍 앞에 드러났습니다. 박수홍은 물장난 끝에 흠뻑 젖은 타월을 통하여 박수애 몸매를 확인했기 때문이지요. 내내 짓궂게 굴던 박수홍은 오히려 너무 놀라 말까지 더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수홍은 입을 다물지 못했지요. 박수애 몸매는 그동안 항상 화제가 되었는데요. 커플요가를 하면서 글래머한 몸매가 노출이 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박수애 키가 작은 편이지만 몸매가 정말 예쁜 것 같네요.



남남북녀는 남측 노총각과 북측 꽃미녀의 가상 결혼을 통하여 통일이라는 남과 북의 만남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게 될지 남과 북은 얼마나 다르고 또 얼마나 같을지 등 피부에 와 닿는 통일 이야기를 결혼이라는 상황으로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남남북녀를 보면서 몰랐던 북한의 문화도 많이 알게 되었는데요. 남남북녀가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더 사랑받길 바라며, 박수애 김은아 역시 남한에서 더 행복한 생활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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