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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아내(부인) 언급, 람보르기니 재벌?

최근 우리나라는 셰프들의 인기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뜨고 있는 셰프라고 한다면 오세득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오세득은 방송 진출 후 화려한 입담과 특이한 이력 그리고 재벌설 등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세득 프로필

오세득 나이는 1976년생입니다. 오세득 고향은 서울출이며, 줄라이 오너셰프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지요. 오세득 학력은 ICE 요리학교이며, 경력은 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학부 전임교수 그리고 블랙스미스를 총괄운영했던 적도 있습니다.(2015년 4월 종료)

오세득 집안은 추측으로 부유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오세득은 국내에서 대학교 호텔조리학과를 다니다가 졸업 다음해 미국 맨하탄으로 요리 유학을 떠났으니 말입니다. 오세득의 집안이 어느 정도 부자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지금은 오세득 어머니나 아버지가 오세득이 요리사가 된 것을 좋아하시며 줄리아 레스토랑에도 자주 방문하신다고 하지요.



오세득 재벌설
오세득은 본인의 입으로 자신의 집안이 재벌이라는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부족한 것이 없는 집안에서 자란 것은 분명합니다. 미국 유학 그리고 유학 후 바로 서래마을에서 레스토랑을 열었기 때문이지요. 집안이 어느 정도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이런 것이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최현석이 방송에서 오세득 재벌을 언급했고, 오세득은 셰프계의 재벌이라는 것이 화제가 되었지요.



그리고 오세득은 레스토랑 줄리아를 통하여 어느 정도 돈을 벌었고, 이것을 다양한 곳에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세득 제주도 땅이 하나인데요. <우리 가족이 제주도 가시리에서 녹차 공장을 하고 있다. 현재는 4만 8천평정도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세득은 나는 농민이다. 농업 조합원에 들어가서 조합원들과 같이 하는 것이라고 오세득 재산과 재벌설에 대해서 해명을 했지요.

그리고 오세득 람보르기니 이야기는 과거 최현석이 <오세득 셰프는 요리계의 재벌이라고 불린다. 오세득 셰프 어머니가 송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그 사진에서 람보르기니를 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서 당당해 보였다>라고 이유를 밝혔기 때문이지요. 오세득이 직접 람보르기니를 타고 있는 사진이나 기사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요리사로 성공을 했고, 어느 정도 부를 쌓았으며 집안까지 좋으니 고가의 외제차를 타는 것도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오세득 아내, 오세득 부인에 대한 연관검색어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오세득이 나이가 있기 때문에 결혼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세득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이며, 여자친구에 대해서는 당당히 밝혔습니다. <여자친구가 12살 연아의 피아노 작곡가이다>라고 공개를 했기 때문이지요. 오세득 이혼, 오세득 재혼이라는 말은 모두 사실이 아니랍니다.



아무튼, 오세득은 집안도 좋고, 셰프로써 성공까지 했는데, 여기에 12살 연하의 여자친구에 재미있는 입담으로 방송에서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으니 진정한 위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세득의 요리철학과 레스토랑 경영 철학을 보면 사람이 좋고, 됨됨이도 좋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오세득의 성공은 당연한 노력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방송에서 오세득이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요리사로써 좋은 요리를 많이 소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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