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최현석 셰프 결혼, 최현석 셰프 부인(아내)와 레스토랑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정말 신선한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요리 프로그램이 이렇게 재미있는 예능프로그램으로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최현석 셰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현석 셰프 프로필
최현석 셰프 나이는 1972년 7월 6일생으로 한국나이 44세입니다. 나이가 상당히 많은데, 정말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최현석 셰프 직업은 요리사이자 교수인데요. 현재 소속은 엘본 더 테이블 총괄 셰프이며,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전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현석 셰프는 900여개가 넘는 창작 요리가 많아서 크레이지 셰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최현석 학력은 성동고등학교이며, 최현석 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통하여 다양한 화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중들과 소통하고, 상당히 친근한 셰프라고 말할 수 있지요. 최현석 셰프 이혼, 최현석 셰프 재혼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오래전에 결혼을 하여 현재 딸 둘이 있는 딸바보 아빠입니다.



최현석은 셰프이기 이전에 방송인이라고 말을 할 정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습니다. 최현석이 출연한 프로그램만 하더라도 올리브 쿠킹타임 듀엣, 스카우트, 셰프최현석의 크레이지 타임 시즌1, 2, 한식대첩 시즌2, 올리브 쇼 시즌3, 냉장고를 부탁해, 올리브쇼 2015 등에 출연을 했지요.



최현석 셰프 별명
최현석은 크레이지 셰프라는 별명과 함께 허세 셰프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음시을 할 때에 무척 재미있게 허세를 부리면서 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인데요. 소금을 뿌릴 때에 손을 높이 올려서 뿌리는 모습, 눈송이 흩날리듯 뿌리는 모습, 화려한 불쇼 등등 적절한 타이밍에 적당히 허세를 보는 모습 때문에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지요. 왠지 모르게 최현석의 허세는 귀엽고 상당히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최현석은 개그에 강박관념도 가지고 있고, 주위 사람들이 편하게 다가오라고 일부러 농담도 많이 하고 허세를 부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모습이 전혀 불쾌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상당히 유쾌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최현석은 인터뷰를 통해서 이런말을 했는데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별을 따기 위한 집착보다는 시청자들에게 멋있는 요리,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력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별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캐릭터를 만든다고 하지요.

최현석 셰프 결혼, 최현석 부인과 레스토랑
최현석 셰프 레스토랑은 엘본 더 테이블의 총괄 셰프입니다. 최현석 키는 190cm 가까이 된다고 하는데요. 훤칠한 키와 외모 때문에 아직까지 그가 결혼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최현석 셰프는 아쉽게도 결혼을 했는데요. 최현석 셰프 아내는 교회에서 만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입니다. 최현석 셰프 결혼은 18년전에 했다고 하는데요. 비교적 어린 나이(26세)에 결혼을 했네요. 결혼을 상당히 일찍한 것 같습니다. 최현석 셰프 딸은 현재 중학생으로 두 딸이 있습니다.



최현석 셰프를 보면 집에서도 정말 요리를 많이 할 것 같고 그런데 실제로는 집에서 요리를 잘 안 한다고 합니다. 1년에 한 두 번 정도 하는 것 같다고 하데요. 집에서는 중국요리와 피자, 치킨 등을 자주 시켜먹는다고 합니다. 의외의 모습이네요. 아무래도 요리사이다보니 집에서까지 요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직업인들이 같은 마음이겠죠? 최현석 셰프 부인 사진과 최현석 셰프 딸 사진은 방송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현석 셰프는 비주얼이 좋고 목소리가 좋아서 유부남인줄 모르고 소개를 시켜달라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것이겠죠? 그러나 유부남이니 스캔들이 날 염려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최현석 셰프는 허세 셰프로써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고, 자신만의 개그코드로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허세 셰프라는 이미지 때문에 요리를 못하거나, 요리에 진중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미지는 전혀 반대인데요. 누구보다 요리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고, 요리를 진중하게 한다고 합니다.


최현석 인스타그램


최현석 셰프가 인기를 끌게 되자 현재 광고촬영, 화보촬영 등 요리사의 직업 이외에도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현석 셰프가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요리사라는 본인의 직업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좋은 요리,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까지는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가 대세였다면 이제는 셰프테이너(셰프+엔터테이너)대세인 것 같습니다. 최현석 셰프만 보더라도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의 활약을 앞으로 더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