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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남편 김재호, 나경원 딸 나경원 이혼 루머?


여성국회의원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다면 바로 나경원입니다. 나경원은 예쁜 외모와 단아한 외모 때문에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데요. 나경원에 대해서 이번 글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나경원은 개인적으로 관심이가는 정치인 중의 한명입니다. 당에 상관없이 가족을 대하는 따뜻한 모습이 인상적으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성 정치인들이 좀 더 활발하게 정치활동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나경원 프로필
나경원 나이는 1963년 12월 6일생으로 한국나이 52세(2014년)입니다. 서울출신이며,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나경원 학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제법합 박사 수료했으며, 대한민국 하학재단인 홍신학원의 설립자이자 이사장인 나채성의 4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나경원 아버지 나채성 역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나경원 부친 나채성)


나경원은 서울여자고등학교 시절 고등학교 2학년 때 전교 1등을 차지 할 정도로 3년 내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했다고 하지요. 나경원 집안이 어렸을 때부터 교육자 집안이기 때문에 공부에 관심이 많았고, 머리가 좋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나경원 사진


나경원 남편 김재호
나경원 남편 김재호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교를 다닐 때에 나경원과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김재호 나이는 1963년 12월 4일생으로 나경원과 동갑인데요. 배우자 나경원이 김재호보다는 더 성공하고 더 알려진 인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나경원 남편 김재호는 현재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 서울서부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판사, 부장판사 등을 거쳤습니다. 김재호 사건으로는 판사로서 자신의 배우자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검사 박은정에게 기소 청탁을 해서 비난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나경원 피부과 논란
나경원이 과거 강남의 고가 피부클리닉에 출입한 것으로 밝혀져서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나경원이 출입한 피부클리닉은 회원제로 연 회비가 1억원에 달한다며 논란이 된적이 있지요. 그러나 회비에 관해 피부과 원장과 보도한 사람 등의 입장이 서로 대립을 했습니다. 나경원 피부과 논란이 확산이 되자 나경원은 딸의 치료차 갔다가 자신도 다니게 되었다며 추가 해명을 내놓았지요. 이 때문에 나경원 피부과는 항상 연관 검색어에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것이 이렇게 논란이 되었을 일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나경원 이혼 루머 사실 아냐

나경원이라는 단어를 치면 이혼이라는 단어가 항상 따라다니는데 나경원은 이혼도 하지 않았으며, 이혼, 재혼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나경원 김재호 부부는 서로를 이해하며 아주 원만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왜 이런 단어가 나경원과 관련된 키워드로 나오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네요.



나경원 딸, 나경원 아들
나경원 딸이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대중들에게 무척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나경원 딸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데, 나경원이 정치에 입문한 것 역시 딸 때문이라는 말이 있지요. 나경원이 정치에 입문한 후에도 장애아이 WE CAN 회장, 한국장애인부모회후원회 공동대표 등을 맡으며 장애아 관련 입법과 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나경원 딸 김유나 양은 강남의 한 일반고등학교 특수반을 다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나경원 아들 김현조 군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경원 딸 사진과 아들 사진은 과거 나경원 미니홈피에 올린 것이 있는데, 찾아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사실 정치인에 대해서 개인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평가를 내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장애우들에 대한 처우가 상당히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애우들을 위해서 정치인 누군가가 나서 다양한 입법과 장애우 처우 개선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나경원이 그런 인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이기 때문에 더 세심하고 꼼꼼하게 장애우의 처우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며, 자신의 딸 역시 장애를 앓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대한민국 한 국민의 입장으로서 정치인들이 깨끗한 정치, 청렴한 정치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깨끗하고 청렴한 정치를 한다면 대중들 역시 정치인 진심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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