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우 셰프(기자) 박준우 카페와 타르트

박준우 셰프(기자) 박준우 카페와 타르트

요즘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냉장고를 부탁해>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종합편성채널 jtbc의 방송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회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인턴 셰프로 활약을 하고 있는 박준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준우 허달달 승리

박준우 프로필
박준우 나이는 1983년 11월 27일생으로 한국나이 33살입니다. 박준우 직업은 셰프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러나 박준우 정식 직업은 프리랜서 기자입니다. 박준우 고향은 서울입니다. 박준우 셰프라는 이름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만 통용되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요즘에는 프리랜서 기자로써 활약을 하는 것보다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셰프라는 이름이 더 어울릴지 모르겠습니다.

박준우는 벨기에에서 11년간 거주한 해외파 출신입니다. 이 때문에 벨기에뿐만 아니라 유럽 요리에 능하며,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이지요. 박준우 셰프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준우의 특이한 이력
박준우는 요리 프로그램을 통하여 뜬 유명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2년에 방송된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1에서 준우승을 했지요. 박준우는 마셰프에 출연하면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는데요. 특히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미한 요리실력은 상당했습니다. 요리사들의 평가 역시 상당히 좋았지요.

강레오는 결승에서 보여준 박준우의 삼계탕 샐러드를 맛본 후 <이런 게 나올 줄 상상도 못했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박준우씨답다. 박준우씨 미친 것 같다. 천재 아니에요?>라고 극찬을 할 정도였지요. 박준우는 마셰프에서 꾀짜 기질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동시에 기발한 아이디어로 즐거움도 주었습니다.

이후 박준우는 다른 요리프로그램에도 출연을 하게 되었는데요. 올리브쇼 시즌5, 쿡파라치, 5pening(오프닝) 등에도 출연을 했으며, 2013년 마트를 헤매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와 2014년 올리브 쇼 시즌7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지요. 아무래도 인기 요리프로그램이다보니 박준우의 이름을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박준우 카페, 박준우 레스토랑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셰프들은 현재 유명 레스토랑의 셰프이거나 본인이 직접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박준우 역시 카페를 운영하고 있지요. 박준우 카페는 오브띠베르라는 카페로 박준우 카페 주소는 경복궁 2번출구로 나와서 우리은행을 골목길로 들어가다보면 조그만 흰색 간판이 보입니다. 서울 종로구 체부동에 위치해있습니다. 박준우 카페는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박준우 타르트가 연관검색어에 뜰 정도로 타르트가 맛있는 카페이지요. 박준우 카페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꼭 타르트를 맛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박준우 결혼, 박준우 자취4년생

박준우 기자(셰프)는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와서 현재 '자취 4년'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을 하다보니, 카페를 운영하다보니 여자 만날 시간이 없어서 결혼 시기를 놓쳐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제 유명세도 탔고, 카페도 장사가 잘 되고 있으니 이제 좋은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박준우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인턴 셰프이자 셰프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인물이나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과 경험으로 이제는 아마추어와 프로의 경계 사이에 있는 요리사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고 요리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다보면 직업이 셰프인 셰프보다 더 요리를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머리가 똑똑하고, 아이디어가 좋기 때문에 충분히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준우 셰프(기자)의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