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남편 정대선, 노현정 아나운서 재벌가 며느리 되다.

노현정 남편 정대선, 노현정 아나운서 재벌가 며느리 되다.

노현정 아나운서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방송가를 떠났지만, 활동할 당시 대중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고 단아한 외모와 단아한 몸매로 대중들의 워너비 아나운서였기 때문입니다.

노현정의 전성기는 상상플러스를 진행할 때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적이면서 차가운 이미지의 딱딱한 진행의 노현정 아나운서와 네명의 멤버들 그들이 퀴즈를 푸는 모습이 그렇게 재미날 수가 없었습니다. 이 때 노현정이 인기를 가장 많이 끌 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노현정 최근모습도 사진을 통하여 공개된 적이 있는데요. 최근 모습 역시 여전한 미모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노현정 프로필
노현정 나이는 1979년 1월 14일생으로 한국나이 36세입니다. 노현정 데뷔는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뉴스광장, 상상플러스, 스타 골든벨, TV는 사랑을 싣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노현정 학력은 경희대학교 아동주거학, 신문방송학 학사이며, 노현정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현정 자녀로는 2007년 첫째 출산, 2009년 둘째 출산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노현정 이혼, 노현정 파혼, 노현정 재혼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루머일뿐 노현정은 결혼 후 잘 살고 있습니다. 연예인과 재벌의 결혼을 비하하는 사람들,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루머일뿐입니다.

노현정 남편 정대선
노현정 남편은 정대선씨입니다. 현대그룹 창업주 3세인데요. 정대선 아버지씨가 현재 고인이 되신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 정몽우씨이죠. 정몽우씨는 정주영의 4남입니다. 형은 정문선, 정일선이 있습니다. 현재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이 정대선이지요.

정대선 노현정 결혼은 2006년 8월 27일에 열렸는데요. 노현정이 뉴스앵커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정대선과 결혼 발표를 하여 화제가 되었지요. 아나운서와 재벌가의 만남.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는데요. 재벌가에서는 아나운서 아내(부인)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도 하지요.

재벌가와 결혼을 했기 때문에 노현정 집안 역시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요. 노현정 집안이 부유하고, 재벌이기 때문에 정대선과 결혼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노현정 집안은 평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대선씨는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무척 선해보이며, 아내(부인) 노현정에게도 무척 잘 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현정 결혼 사진(스타뉴스)

노현정 결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던 아나운서와 재벌가의 결혼이 당시에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노현정의 최근 모습이나 근황을 보면 결혼을 하고 난 다음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현정의 진행스타일이 너무 좋고, MC로서의 자질도 충분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방송활동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결혼 후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해서 너무나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대중들이 노현정에 대한 좋지 않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이유, 비난을 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나운서 활동을 그만두고,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진 후에 결혼 발표를 했더라면 좋았을 것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아나운서라는 직업의 특성상 노현정이 방송에 복귀를 하기는 힘들겠지만, 대중들이 주목을 받는 결혼을 했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었으니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중들도 재벌가와의 결혼을 비딱한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그들의 삶과 인생을 존중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벌가 며느리가 된 노현정의 삶이 궁금하기도 한데요. 그녀의 삶 역시 행복하길 바라며, 대중들에게 나쁜 소식보다는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