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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남편 이장원 직업, 적극적인 대시가 결혼으로... 박주미 아들 공개


늙지 않는 동안 여배우라고 할 수 있는 박주미 박주미 나이는 1972년 10월 5일생으로 40세를 넘긴 나이에도 아직까지 20대 저리가라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외모뿐만 아니라 박주미 몸매 역시 너무나 예뻐서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정말 박주미 외모를 볼 때마다 너무너무 놀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박주미 프로필
박주미는 영화배우, 탤런트입니다.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박주미 데뷔시기는 1991년으로 데뷔 작품은 MBC 여명의 눈동자라는 작품입니다. 여명의 눈동자가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박주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지요. 박주미의 미모는 정말 어디에도 빠지질 않았는데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고, 키는 163cm이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박주미 과거 사진을 보면 모델 시절의 사진에서 풍기는 미모, 항공사의 모델 시절로 활동을 했었는데 지금의 외모나 그 당시의 외모나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동안 미모를 가지고 있으며, 예쁘다고 할 수 있지요. 위 클로즈업 된 박주미 사진을 보니, 김희애 물광 피부보다 더 예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쩜 저렇게 피부와 얼굴이 예쁜지 모르겠네요.



박주미 결혼, 박주미 남편 이장원
박주미는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여인천하 출연 후 동갑내기 이장원과 결혼을 했습니다. 박주미는 방송을 통하여 남편 이장원과의 결혼을 서두른 이유, 6개월만에 결혼을 한 이유가 화제가 디었느데요. 사귄지 2달 정도쯤에 기사를 통해서 박주미와 남편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고 합니다. <그때까진 결혼약속을 한 건 아니었는데 기사가 나가며 일사천리로 결혼까지 이르게 됐다. 그 분들(기자)께 감사 드려야 할 것 같다>고 말을 했습니다. 결혼 생활이 행복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박주미 남편 이장원은 키도 훤칠하게 크고(박주미 키는 163cm), 호남형의 훈남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외국어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학을 다녀온 사업가라고 하지요. 박주미 남편 이장원 직업은 자본금 100억원대에 달하는 국내 중견 피혁업체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박주미 역시 준재벌가의 며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주미 남편 이장원은 2001년 박주미와 결혼을 하고, 벌써 13년째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 두 사람 사이는 너무나 좋을 정도로 좋은 부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들에게 자주 따라다니는 이혼, 재혼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집안이라고 할 수 있지요.(박주미 배우자 이장원) 박주미가 연예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남편이 많이 지원을 해주고, 많이 믿어주고 있다고도 하지요.



박주미 남편 이장원과의 만남
박주미는 과거 무릎팍 도사에 출연을 하여 남편 이장원과의 결혼과 러브스토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박주미는 소개팅식으로 남편과 만나게 되었고, 박주미 남편이 적극적으로 박주미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대시를 했다고 합니다. 박주미 남편의 지극정성에 박주미도 반하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남편에게 반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촬영장에 샌드위치 만들어서 갖다주고 자양강장제에 리본을 묶어 가져올만큼 적극적이었다. 차로 데이트를 할 때 제가 춤춰보라고 하면 춤도 출 정도였다. 그 정도로 저한테 열정을 보이는 모습에 마음이 갔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박주미와 결혼 후 남편이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남편이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했지요.



신혼 초 신랑이 밤 늦게까지 안 들어와서 전화를 걸면 그런 행도에 서운해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결혼한 뒤 6개월까지는 오후 5시면 남편이 귀가해 함께 청소해줬다. 장도 같이 보러 다녔다. 지금은 옛날만큼 술은 안 마시지만 전화도 안 한다고 서운함을 토로했지요. 역시 결혼을 하면 남자들이 많이 바뀌기는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박주미같은 예쁜 아내를 두고 있다면 더 잘해줘야 할 것 같네요^^


박주미 아들
박주미는 방송을 통하여 아들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아침 방송을 통하여 공개한 아들 역시 박주미를 닮아서 그런지 똘망똘망 너무나도 잘 생겼습니다. 박주미는 단아하고 청초한 외모 뒤에 의외로 소탈하고 털털한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들에게 의외의 모습도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박주미는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박주미 아들 이태승, 이현승인데요. 두 아이 모두 너무 예쁜 것 같네요.


박주미는 불혹의 나이 40세를 넘긴 나이지만 단아하고 예쁜 외모로 여성들에게는 워너비, 남성들에게는 인기 있는 중견 여배우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그녀의 나이가 40대라는 것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김성령과 함께 연예계 대표 동안 미인인 박주미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작품 등에 출연을 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쁜 외모를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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