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남편 직업, 박진희 결혼과 속도위반 임신

박진희 남편 직업, 박진희 결혼과 속도위반 임신

배우 박진희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지만, 임신 소식이 들려오면서 대중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박진희 나이는 1978년 1월 9일생으로 한국나이 37세(2014년)인데요. 그러나 나이답지 않은 예쁜 외모로 많은 남심을 흔들고 있었지요. 그러던 가운데 결혼을 하여 그녀를 좋아했던 남성들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했답니다. 박진희 아나운서와 동명이인이라서 헛갈리는 경우가 없어야 할 것 같네요.

박진희 키는 167cm로 데뷔는 1997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박진희 소속사는 코스타엔터테인먼트이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을 했지요. 박진희는 아역 시절 MBC합창단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만화주제가나 어린이 드라마 주제곡을 불러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 정식적으로 연예게에 데뷔를 했는데, 1998년 여고괴담에서 뜬 스타라고 할 수 있지요. 초기에는 광고 모델로 몸매를 부각하며 섹시한 이미지도 강했지만, 궁녀나 쩐의전쟁 등 최근작에서는 정의롭고 바른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맡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진희 결혼식 사진)

박진희 결혼
박진희 결혼했나요?라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박진희의 외모를 보면 아직까지 20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참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남성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었지요.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세월호 사건이 터진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혼식도 상당히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치뤄졌는데요. 박진희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는 <세월호 차마로 전국이 슬픔에 잠겨 있을 때라 기쁜 소식을 알리기도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 최대한 숙연하게 양가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여 진행하고 싶다>고 전했지요. 비공개로 치뤄졌고, 남편에 대해서 워낙 알려지지 않아서 박진희 남편 사진이나 얼굴을 찾을 수가 없네요.ㅠ

박진희 남편 직업
박진희 남편 누구? 그리고 그의 직업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자 연예인의 경우 워낙 능력이 있는 남자와 결혼을 하기 때문이지요. 박진희 남편은 5살 연하의 변호사로 국내 유명 로펌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을 했다고 하는데요. 박진희 남편에 대해서 한밤의 TV연예에서 다룬 적이 있는데, 박진희가 구암허준 촬영 당시 지인의 소개로 10개월 가량 만났으며, 키가 180cm가 넘는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가진 훈남형 스타일이라고 하지요. 박진희와 성격과 가치관이 잘 맞는 사람이라서 결혼까지 골인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박진희 배우자)

박진희보다 5살이나 연하라는 것과 변호사의 직업이라는 것을 보면서 역시 여자 연예인들은 결혼을 잘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력이나 그런 것보다 남자의 성격을 보고 만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진희 속도위반 임신
박진희 임신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박진희 소속사에 따르면 박진희가 결혼 전 임신을 했고 현재 4개월 정도 됐다고 합니다. 박진희가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된 이유가 속도위반 임신 때문이 아닌가?라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임신 사실은 결혼을 결정하고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박진희 절친으로 알려진 최정윤이 택시에 출연을 하여 박진희의 결혼과 임신에 대해서 언급을 했기 때문입니다. 최정윤과 박진희는 외모도 비슷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절친이었다고 하니 너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박진희가 임신 후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지금은 조심해야 할 시기라서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하지요. 박진희 출산은 예정대로라면, 2015년 1월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들인지 딸인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박진희를 닮았다면 무척 예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박진희가 건강한 자녀를 출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박진희가 출산 후에 다양한 작품으로 배우 활동을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중들에게 늘 웃음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