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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둘선 남편 조장석, 박둘선 결혼 프로포즈, 박둘선 박잎선 친자매?

박둘선 방송에서 남편과 딸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둘선은 슈퍼모델 출신으로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인이지요. 박둘선 나이는 1976년 12월 13일생으로 한국나이 39세인데요. 178cm의 큰 키에 날씬한 몸매로 슈퍼모델 중에서도 톱모델 중의 한명으로 속하고 있습니다. 박둘선은 결혼한지 벌써 15년차인데요. 15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예쁜 몸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둘선은 몸매 관리를 위하여 엄청난 시간과 돈을 투자했다고 방송을 통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20대 일때, 한 달에 50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전신 관리하는 데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둘선 남편 조장석
박둘선은 26살 때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했습니다. 박둘선 남편은 포토그래퍼 조장석씨로 박둘선보다 9살 연상이지요. 박둘선은 결혼 전에 파리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에 너무 힘들어서 지나가는 말로 남편에게 보고 싶다. 오면 안돼?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편은 흔쾌히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하는데요. 그때 이 남자랑 결혼해야겠다고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박둘선은 프로포즈도 자신이 먼저했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당시 외국에 왔다갔다 할 때였는데, 박둘선 남편 조장석씨에게 결혼하는거지?라고 물었더니 응이라고 대답하더라며 그것이 프로포즈가 되었다고 합니다. 결혼하는 상대는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다며 박둘선은 남편을 아직도 매력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둘선은 방송을 통하여 남편에 대한 애정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지금은 정말 남편을 사랑한다. 다시 결혼해도 남편과 결혼할 만큼 충분히 사랑하고 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4년 전 한 방송에서는 결혼한 뒤 5년 정도가 지났을 땐 결혼을 안했더라면 내가 훨씬 더 멋지게 살 수 있었을텐데라고 생각을 했다며, 그런데 12년이 지난 지금 돌아보니 그때 안했으면 지금까지 못했을 것같다고 고백을 했지요.


박둘선 박잎선 자매? 관계없음
슈퍼모델 박둘선과 전 축구 국가대표 송중곡 아내 박잎선이 친자매라는 보도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름만 비슷할 뿐, 아무런 관계도 아니라며 친자매설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을 했지요. 박둘선의 여동생은 평범한 가정주부이며, 두 사람이 자매가 아닌가?라는 언론의 보도에 무척 당황해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름이 비슷해서 이런 오해를 받는 것 같네요.


박둘선은 남편 조장석씨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요. 남편과의 외식비 지출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박둘선 남편은 금방 한 음식만 좋아하는 편이라며 그래서 우리는 외식비가 한 달에 100만원 정도 나온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사실 평범한 가정이라면 월 100만원의 외식비는 상상할 수 없지요. 그 만큼 연예인들의 삶이 윤택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튼, 박둘선이 방송에서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애정이 가득하고 남편을 너무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박둘선 지금처럼 남편과 애정을 과시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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