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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디올 화보, 박해진 병역 루머 악플러 고소

배우 박해진의 디오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에서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2014년 모델로서 <오피셜 옴므> 중국판 6월호 표지를 장식한 박해진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박해진 디올 화보, 우월한 황금 비율
공개된 화보 속 박해진은 시크함과 젠틀함의 경계를 넘나들며 남다른 아우라를 보여주었습니다.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남성적이면서도 완벽한 모델 몸매를 뽐냈는데요. 박해진 디올 화보가 공개되자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박해진은 크리스 반 아쉐 디올 옴므 디자이너의 구애를 받은 것으로 디올쇼에 메인 VIP로 참석하여 공식 인터뷰까지 했다고 하지요. 디올 옴므 디자이너가 박해진을 선택한 이유라고 한다면 현재 박해진의 중국내 인기, 한류 스타로서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해진 디올 화보는 왜 박해진이 명품 배우인지, 왜 명품 브랜드 디올이 박해진을 선택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해진 디올 화보는 어디하나 빼놓을 수 없는 역대급 화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비주얼 하나 만큼은 정말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것 같네요.


박해진 병역 루머 악플러 고소
최근 박해진이 악플러에 대해서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는데요. 박해진은 최근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린 악플러를 경찰에 고소를 했습니다. 이번 악플은 박해진 병역 루머에 대한 것입니다. 박해진은 과거 배우로서 활동하기 전에 우울증으로 상당히 힘들어했는데요. 박해진이 과거에 있었던 아픈 상처에 대해서 가끔 TV를 통하여 말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와 약물 치료를 했다고 했을 정도로 상당히 힘들었다고 하지요. 가족 모두가 정말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다고 합니다. 결국 박해진은 우울증의 정도가 심해서 병역 면제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병역 면제가 일부 네티즌들에게는 못마땅하게 여겨졌는지, 이에 대해서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렸고, 이것이 마치 사실인 양 보도가 되었지요. 이 때문에 박해진은 자신이 정말 죄를 지은 사람처럼 그렇게 비춰지는 것 같아서 상당히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박해진은 병역비리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리를 받았습니다. 그러니 병역 면제가 합당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악플은 계속되었다고 하는데요. 박해진은 무엇보다 자신보다 더 괴로워하고 아파하는 가족들 때문에 악플러를 고소했다고 합니다.

정확하지 않은 박해진의 병역 루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이것을 마치 사실인마냥 보도하고 퍼뜨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박해진은 꾸준한 치료를 통하여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하는데요. 근거 없는 루머 때문에 당시의 아픈 상처가 다시 떠오르지는 않을까 걱정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근거 없는 루머는 피해자들에게 큰 상처를 줄뿐만 아니라 자신을 범죄자로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으니 타인을 대상으로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리거나 상처를 주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자신에게 남는 것도 없는데, 괜한 악플로 번거로운 일을 만들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최근 박해진은 닥터 이방인을 통하여 시청자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해진은 다양한 기부 활동도 많이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박해진이 앞으로 대중들에게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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