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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찬 김지안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의 꽃, 성신여대 김지안과 박준규 아들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최근 너무나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연예인과 일반인의 30일 로맨스가 너무나 풋풋하고 연애시절의 기분을 느끼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에 출연하는 커플 중에서 꽃이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박종찬 김지안 커플이라고 생각되네요. 일단 나이가 어리다는 것 때문에 너무나 풋풋하게 느껴지는데요. 1992년생으로 만 21세의 커플 연애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준규 큰아들 박종찬
박종찬은 박준규의 큰아들입니다. 박준규는 연예인 가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1964년 6월 27일생으로 배우 박노식의 아들이기도 하지요. 현재 여러 작품에서 감초 연기와 예능에서도 랩규라는 별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박준규 부인과 그의 아들 박종찬, 박종혁 역시 방송을 통하여 얼굴을 많이 드러냈는데요. 자기야, 붕어빵과 같은 예능프로그램에 등장을 하면서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준규 아들 박종찬과 박종혁모두 현재 디에스피미디어 소속으로 연예인으로 등록이 되어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면서 연예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박종찬 김지안 커플
박종찬 김지안 커플이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에 출연을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훈남훈녀 커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박종찬의 상대여성인 김지안이 워낙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김지안은 깜찍 발랄한 모습으로 귀여운 외모와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지요.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서 보여주는 말투와 환한 미소, 사랑스러운 매력이 보는 이들의 마음도 사로잡고 있습니다.


성신여대 김지안 여신미모
김지안의 연관검색어로는 성신여대라는 단어가 항상 따라다닙니다. 그 이유는 김지안이 출연을 했을 당시 인터뷰에서 자신이 여대생이기 때문에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으며, 연애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없다고 말을 했기 때문이지요. 김지안 역시 일반인으로 보기 힘든데요.


김지안은 다양한 광고에서 상큼한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예쁜 외모가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고 있지요. 현재 성신여대에 재학중이며, 배우 지망생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이번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을 통하여 앞으로 대중들의 앞에 더 자주 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성신여대 김지안, 배우 김지안보다는 소설가 김지안의 이름이 더 유명한데요. 앞으로 그녀가 김지안 하면 자신의 얼굴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연예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종찬 김지안 커플은 첫날부터 스스럼없이 말을 놓으며, 요즘 20대가 보여주는 편안한 분위기와 연애 모습을 연출했는데요. 서로 두 사람이 상당히 잘 맞고, 비주얼 역시 뛰어나기 때문에 두근두근 로맨스 30일 커플 중에서도 꽃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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