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김주원 열애설 공식입장 또 부인? 신성록 공익 중에 열애설 발레리나 김주원 누구?

신성록 김주원 열애설 공식입장 또 부인? 신성록 공익 중에 열애설 발레리나 김주원 누구?

배우 신성록과 발레리나 김주원이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2일 한 매체를 통하여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가 되었는데요. 신성록은 최근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발레리나 김주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레리나로 꽤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신성록과 김주원이 1년 9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를 했는데요. 37살인 발레리나 김주원이 4살 연하인 신성록과 함께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직까지 본인에게 확인되지 않은 열애설 기사일뿐입니다.

신성록 공식입장 현재에는 확인 불가능
신성록과 김주원의 열애설에 소속사 측에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신성록 소속사 hb엔터테인머트에 따르면 현재 연휴중이라서 확인이 불가능하며, 김주원과 연인관계인지 함께 여행을 갔었는지 확인 중이다며, 확실한 사항은 알 수 없다. 개인적인 일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신성록 공익 중에 열애설 났던 김주원. 당시에는 부인 또 열애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5월에도 열애설이 터진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두 사람이 10개월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계에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며 열애설 보도를 했었는데요. 당시 신성록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구 2013년 8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당시 신성록 소속사 공식입장은 열애설을 부인했었든데요. 신성록은 김주원과 열애설이 불거지지 당혹스러워하며 웃기만 했다고 사실무근이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당시 공익근무요원이었기 때문에 활동을 하지 못했던 신성록에 열애설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없었고, 공식입장을 통하여 부인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열애설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성록이 별그대 이후 다시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또 다시 열애설이 터지며, 두 사람의 공식입장으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가 되는 것 같네요.

열애설만 두번 발레리나 김주원은 누구?
신성록과 열애설만 두 번 난 발레리나 김주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김주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레리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77년 5월 8일 생으로 1997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국립발레단에 입단을 했습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라고 하지요. 국립발레단 객원 수석무용수와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라도 하는데요. 신성록과 함께 뮤지컬 활동을 하면서 만난 것이 계기가 두 사람이 가까워 졌다고 하지요. 그러나 공식입장을 통하여 한 번은 부인을 했었고, 두 번째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임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밝힐지 기대가 됩니다.

열애설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반응은 두 번이나 열애설이 났는데, 또 부정을 할까? 원래 처음엔 다 친한 사이라고 한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두 사람다 결혼 적령기를 넘어선 나이이고, 두 사람이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런 열애설이 터져나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두 사람의 나이도 나이인만큼 현재 실제로 사귀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결혼을 생각해볼 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실제로 사귄다면 더 이상 열애설에 부인을 하기보다는 열애설을 순순히 인정하고, 공식 연예인 커플로 예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 확실히 부인을 하고, 열애설의 의심이 들지 않도록 서로의 관계에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