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키 한지민 현빈 작품에 따라 극과극

한지민 키 한지민 현빈 작품에 따라 극과극

<하이드 지킬, 나>라는 드라마가 현재 방영중에 있습니다. 주연배우는 현빈과 한지민인데요. 그러나 하이드 지킬, 나는 현재 5% 미만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연배우 현빈과 한지민에게는 굴욕적인 시청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해병대 전역이후 현빈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지민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요. 한지민은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있고, 남자들에게는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음에도 드라마의 평가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글에서는 한지민 현빈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한지민에 대해서 이번 포스팅에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한지민 프로필
한지민 나이는 1982년 11월 5일생으로 한국나이 34세입니다. 한지민 키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한지민 키가 상당히 작아 보이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함께 작품을 하는 연예인들의 키가 일반적으로 크기 때문에 한지민 키가 더 부각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한지민 키는 160cm입니다. 프로필상 키이기 때문에 실제 키는 조금 더 작을 것 같네요.

한지민 몸무게는 43kg이며, 한지민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한지민 고향은 서울출신이며, 한지민 학력은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입니다. 한지민 결혼은 하지 않았으며, 한지민 나이를 생각했을 때에 이제 서서히 결혼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지민 성형전후, 한지민 성형 루머(찌라시)도 있는 것 같은데, 한지민 과거사진이나 한지민 졸업사진을 보면 전혀 달라진 모습을 느낄 수 없는 만큼 의심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때문에 한지민의 미모가 더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지민 몸매 역시 주목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한지민은 키는 작은 편이지만, 비율이 워낙 좋고, 글래머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 남성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지민 화보 사진이나 드레스 몸매 등을 보면 그녀의 몸매와 비율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청순한 외모와 다른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지민 몸매

한지민 현빈 작품에 따라 극과극
현빈은 지난 2011 시크릿 가든을 통하여 정말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굴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현빈뿐만 아니라 한지민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인지도나 이미지와 인기가 무색할 만큼 이번 드라마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영화 플랜맨과 역린이 이어서 연이어 부진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한지민 성격도 너무나 좋고, 너무나 예쁘고 좋아하는 배우인데,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한지민 성격 좋은 것은 여러 일화를 통하여 잘 알려져 있지요.

한지민은 지난 2012년에 방영된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박하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박유천과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너무나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옥탑방 왕세자를 통하여 한지민은 큰 인기를 끌었지요. 시청률 역시 10% 이상을 기록하며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았는데요. 드라마의 시청률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지민 현빈은 어쩌면 작품에 따라서 극과극을 달리는 배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출연한 영화 역린도 생각해봤을 때에 두 사람의 호흡이 별로 좋지 않고, 시너지 효과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하이드 지킬, 나>역시 마찬가지로고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지민의 발랄한 이미지와 현빈의 이미지와는 잘 어울리지 않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드라마가 종영이 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한 만큼 현빈, 한지민에게는 실패한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두 사람이 크게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 한 작품으로 배우의 모든 평가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현빈이나 한지민 두 사람의 인지도를 생각했을 때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작품이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 작품에서 한지민이나 현빈 두 사람 모두가 재기에 성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