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방자전 노출과 대사 약일까? 독일까?

류현경 방자전 노출과 대사 약일까? 독일까?

연예인이 한 작품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바뀌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작품을 통하여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하고, 반대로 대중들의 비난을 받기도 하지요. 그래서 연예인들에게 작품의 선택은 무척이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배우 류현경 역시 한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바로 방자전에 출연을 하여 보여준 파격적인 베드신과 노출 그리고 파격적인 대사 때문입니다.

류현경 프로필
류현경 나이는 1983년 3월 10일생으로 한국나이 33세입니다. 류현경 고향은 경남 마산시이며, 류현경 키는 162cm 몸무게 45kg이지요. 류현경 학력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이며, 류현경 데뷔는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을 통하여 데뷔를 했지요.

류현경은 2015년 나의 절친 악당들, 쓰리 썸머 나잇 등에 출연을 할 예정이며, 케이블  드라마 더 러버에도 출연을 할 예정입니다.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면서 점점 비중있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 같습습니다.

류현경은 방자전에서 노출을 한 이후 류현경 몸매 역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군살없는 몸매와 파격적인 노출로 많은 화보도 촬영을 했습니다. 류현경 비키니, 류현경 수영복 화보가 대표한다고 할 수 있지요. 아무튼, 류현경은 방자전 출연 전과 후로 인생이 완전히 바뀐 것 같은데요. 류현경에게 방자전이라는 영화는 큰 의미가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류현경 몸매(류현경 스타화보)

류현경 방자전 노출과 대사
류현경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방자전입니다. 방자전은 2010년 개봉한 영화로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류현경이 출연을 했지요.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30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지요. 방자전의 인기에는 조여정과 류현경의 노출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류현경 역시 방자전에서 향단 역을 맡으면서 파격적인 노출과 베드신을 선보였습니다. 몽룡 류승범과의 베드신에서 여배우로써는 엄청난 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상반신 노출을 감행했지요. 또한 류현경 방자전 대사 역시 파격적이었는데요. 자신이 춘향이 보다 더 '맛있다'라는 표현을 과감없이 하며 대중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류현경 방자전 노출과 대사는 약일까요? 아니면 독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류현경의 방자전 대사와 노출은 처음에는 대중들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5년이 지난 지금에서는 방자전에서의 노출이 본인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같은데요. 방자전에서 보여주었던 노출은 평생 류현경을 따라다니게 될테니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본인의 이름을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연기자로써의 류현경의 모습을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도 PD나 영화 감독들 역시 류현경의 방자전 노출을 무척 인상깊게 보고 류현경이라는 이름을 기억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 류현경의 인생은 영화 방자전 출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류현경의 모습을 보면서 배우에게 작품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류현경이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배우로 오랫동안 남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