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남편 박주영 직업 재벌가?

김희선 남편 박주영 직업 재벌가?

참좋은시절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주연 여배우인 김희선에 대한 관심도 또 다시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희선은 현재 딸을 둔 엄마이며, 한 남자의 아내로서 연기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김희선의 행복한 가족 이야기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김희선은 청춘 하이틴 스타로 1977년생입니다. 올해 나이가 38살이지만, 아직까지 20대의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쩜 저렇게 늙지도 않는지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나이가 드는 만큼 연기도 점점 성숙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연기력 논란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연기력을 가지고 논란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네요. 김희선은 1993년 CF로 데뷔를 했는데요. 공룡선생이라는 드라마로 배우로 데뷔를 했습니다. 김희선은 영화보다는 드라마로 큰 인기를 얻은 스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영화에 출연을 했지만, 영화는 대부분 흥행하지 못했고, 드라마는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대부분 흥행하게 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오히려 더 주목을 받지 못한 스타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희선 남편 박주영 직업 재벌가?
김희선 남편은 방송을 통해서도 얼굴이 공개된 적이 있는데요. 김희선 보다 3살이 많습니다. 박주영은 티아라에스테틱 대표이사, 청담테크노빌 대표를 역임중에 있는데요. 한양대법학과를 나온 수재라고 할 수 있지요.

박주영이 재벌가라는 소문이 떠들썩하지만, 분명히 잘사는 것은 맞지만 그렇게 어마어마한 재벌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주영은 락산그룹 둘째아들로 현재 락산그룹은 박주영 아버지 박성관씨와 형 박도영이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재벌가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돈 걱정없이 살아온 엄친아임은 틀림이 없을 것 같네요.

김희선과 박주영의 러브스토리를 방송을 통하여 김희선이 말한적이 있었는데, 두 사람의 성격을 그대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희선은 적극적이면서 왈가닥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박주영의 경우 점잖으면서도 엄친아의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김희선 연관 검색어를 살펴보면, 김희선 에릭, 김희선 에릭 월드컵이라는 검색어가 많이 나오는데요. 김희선이 한 때 에릭과 사귀었다는 루머가 돌았지요. 두 사람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는 하두리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아직까지 두 사람을 괴롭히고 있는데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두 사람이 사귄 것이 사실처럼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희선 에릭 루머는 두 사람이 부정을 한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인만큼 과대 해석을 하거나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루머를 일부러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현재 김희선이 딸을 둔 엄마로 그리고 박주영의 남편으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행복을 방해할만한 루머는 최대한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본 김희선과 남편 박주영의 모습은 서로를 잘 배려하며,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행복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앞으로도 김희선이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