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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배우

김선경 이혼이유 결혼실패

우유와 탄산 2016. 2. 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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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이혼이유 결혼실패


김선경은 불타는 청춘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인물입니다. 김선경은 예쁜 인상에 중년이지만 김선경 몸매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선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래도 나이 때문인지 나잇살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김선경은 강수지 몸매를 너무나 부러워했지요. <언니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말이죠.



김선경 프로필

김선경 나이는 1968년 12월 26일생입니다. 김선경 키는 167cm이며, 매니지먼트 구 소속사이지요. 김선경 학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홍보마케팅학과이며, 데뷔는 1991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현재 마녀의 성이라는 드라마에도 출연을 하고 있는데요. 뮤지컬로 다져져서 연기력도 탄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선경 결혼은 2005년 전모씨와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6살 연상으로 직업은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김선경 전남편은 김선경이 뮤지컬 투맨을 할 때에 꽃다발을 들고와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 김선경의 나이도 어느 정도 있었기 때문에 결혼에 신중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남편의 진심어린 말에 결혼을 마음 먹었지요.




김선경의 결혼 생활을 순탄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자녀가 생기지 않았는데요. 임신의 노력을 했지만 자녀가 생기지 않았고, 이것이 성격차이를 불러와 이혼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결혼 4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지요. 김선경 재혼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김선경 이혼사유)


김선경 탁월한 뮤지컬배우

김선경은 탁월한 뮤지컬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기력도 뛰어나고 노래도 참 잘하지요. 김선경은 성격이 적극적이고, 뭐든 열심히 하는 노력파이기 때문에 뮤지컬 배우로써도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도 자주 출연을 하며 대중적인 배우가 되었지요.




김선경의 눈물과 진심

김선경은 불타는청춘 송년특집에서 깜짝 노래실력과 막춤을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선경은 누구보다 밝았고, 기분이 좋아보였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눈물을 흘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지요. 김선경은 감성이 풍부하고 눈물이 참 많은 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눈물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까불어 본 적이 없다. 이렇게 놀아 본 적이 없어서 울었다. 그냥 살면서 평소에 이렇게 놀아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망가져도 하나도 안 창피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이 좋다. 고마워서 그렇다>고 고백을 했지요. 김선경의 적극적인 성격과 다르게 청춘을 재미있게 보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한갑이 되어도 청춘이라는 말을 합니다. 아직 남아 있는 인생이 많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녀가 남은 인생을 멋지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김선경은 불타는 청춘을 통하여 자신의 모습과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녀에게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녀가 프로그램을 통하여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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