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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규 결혼 오대규 부인(아내)에 반한 이야기

오대규는 TV 프로그램에서 전형적인 나쁜 남자로 많이 등장을 합니다.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임팩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과거 조강지처 클럽에서는 찌질남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바람을 피는 내연남의 모습도 많이 보여주었지요. 아무래도 오대규가 큰 눈에 이국적인 외모, 조금은 느끼해보이는 외모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대규 과거사진


오대규 프로필
오대규 나이는 1968년 2월 16일생입니다. 오대규 데뷔는 1988년 MBC 문화방송 드라마 <모래성>으로 데뷔를 했는데요. 1991년 SBS 서울방송 공채 1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를 했지요. 오대규 키는 181cm로 잘생긴 외모에 큰 키로 아줌마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대규 학력은 고려대학교 대학원입니다. 오대규는 매년 드라마에 출연을 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지난해는 여자를 울려에서 강진명 역을 맡아 열연을 했습니다.



오대규 부인과 결혼 이야기
오대규 하희라라는 연관검색어가 뜨는데요. 오대규와 하희라는 학교 선후배 사이로 과거에 열애설이 의심들 정도로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그리고 오대규는 지난해 여자를 울려에서 하희라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이런 연관검색어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대규는 결혼을 일찍한 편이었는데요. 나이도 어느 정도 있고, 결혼을 일찍한 편이기 때문에 부인(아내)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오대규 이혼, 오대규 재혼이라는 말도 사실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드라마 속 이미지가 나쁜 남자였기 때문에 이런 말이 많이 언급되는 것 같네요.



오대규는 <학창시절 나이트클럽에 자주 갔다. 여성들을 사로잡는 작전과 비법이 있다. 각자 역할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클럽에 가서 여성들을 만나기 위한 행동을 개시한다. 먼저 부자친구가 아버지의 휴대폰을 들고와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 그 다움은 말을 잘하는 친구가 합석할 여성분을 찾는다고 합니다. 오대규는 여기에서 얼굴이었다고 하는데요. 어딜가든 여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잘 생긴 외모가 이런 인기의 비결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오대규는 훤칠한 외모 덕분에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았고, 자신이 대쉬한 여자들은 대부분 넘어오게 만들었습니다. 아내와의 만남도 마찬가지인데요. <첫 눈에 필이 꼿혔다. 십 수년 전, 여행을 하다가 비행기에 올라 좌석을 찾아 걸어가던 중 당시 유행하던 앞머리를 높게 세운 사자머리를 한 아내를 발견했다. 참 차분하다. 정말 괜찮다> 오대규 와이프의 좌석은 하나 건너 옆자리였고, 비행하는 내내 머릿속엔 온통 어떻게 하면 저 여자(지금의 오대규 부인)의 바로 옆에 앉을 수 있을까 생각뿐이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제대로 콩깍지가 씌인 오대규는 적극적인 대쉬로 아내와 결혼에 골인을 하게 됩니다.

오대규 부인은 무척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는 여성으로 아직까지도 오대규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지요. <촬영이 아무리 늦게 끝나도 기념일이면 꼭 꽃다발을 사서 들어간다>며 진정한 로맨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나쁜 남자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지만, 오대규는 실제로는 너무나도 자상하고 멋진 남자라고 합니다.



오대규는 나쁜 남자의 역할을 많이 맡았고, 그 이미지 때문에 다른 이미지의 배역을 쉽게 맡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배우에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지요. 오대규가 다음 작품에서는 외모만큼이나 멋진 역할로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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