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야구선수 시절, 윤현민 연봉. 윤현민 뜨는스타

윤현민 야구선수 시절, 윤현민 연봉. 윤현민 뜨는스타

윤현민은 독특한 이력을 가진 연예인입니다. 전 야구선수 그것도 프로야구선수라는 직업을 가진 독특한 이력이 있는데요. 윤현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현민 프로필
윤현민 나이는 1985년 4월 15일생으로 한국나이 2015년 31세가 되네요. 윤현민 데뷔는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통하여 데뷔를 했는데요. 현재 윤현민 소속사는 엔터테인먼트아이엠입니다.

윤현민 한화시절 사진

윤현민 야구선수 시절
윤현민는 스포츠 선수 출신의 가족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현민 아버지가 럭비 국가대표였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삼촌 두명이 야구선수였다고 하지요. 윤현민 삼촌(큰 외삼촌)이 롯데 자이언츠 전 감독이라고 합니다. 가족이 야구선수였다보니 자연스럽게 야구선수의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던 것이지요. 윤현민 여자친구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윤현민 결혼, 이혼, 재혼과도 관계가 없으며 현재 미혼입니다.

윤현민 학력은 신일고등학교, 청원고등학교인데요. 2004년 청룡기 고교야구 대회에서 큰 공헌을 하게 되었고, 고졸 드래프트를 통해서 한화에게 지명을 당했습니다. 윤현민 연봉은 고졸 후 연봉 2천만원에 계약금 7천만원으로 프로선수로 입단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야구선수로써는 큰 성공을 하지 못했는데요. 2006년 두산 베어스로 이적을 하게 되었고, 윤현민은 결국 야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는 야구선수 시절부터 잘생긴 외모 때문에 여성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야구선수로써 열정이 부족했으며, 본인 역시 야구보다는 다른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군으로 계속 활약을 하다보니 본인이 야구에 대한 흥미를 잃은 것 같습니다. 야구에 대한 회의를 느끼게 된 것이지요. 윤현민이 야구까지 잘해서 야구선수로써 스타가 되었다면 정말 그 인기는 최고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야구까지 잘했다면 야구선수로써 레전드가 되었을수도....

윤현민 연예인 데뷔
윤현민이 연예인으로 데뷔한 것 역시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그 이유는 연예인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거나 연줄도 없었으며, 얼굴만 잘생긴 것 이외에 특별한 재능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그러다가 친구의 권유로 연기학원에 무작정 다니기 시작을 했고,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한 연예기획사에 매일 출근을 했다고 하지요. 그러다 한 조감독의 눈에 뛰어서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수많은 오디션 탈락과 도전을 거듭하면서 지금의 윤현민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야구에 대한 열정은 크게 없었던 것 같은데, 자신의 꿈을 위한 노력, 연기에 대한 열정은 상당했던 것 같네요.

윤현민 김슬기

윤현민의 성장
윤현민은 김종욱 찾기 오디션을 통하여 연기자로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연기학원을 꾸준히 다닌 덕분에 연기 실력도 많이 늘었으며, 연기호평도 많이 받게 되었지요. 그가 출연했던 뮤지컬은 김종욱 찾기, 스프링 어웨이크닝, 총각네 야채가게, 트라이앵글 등입니다. 윤현민은 올해부터 많은 활동을 하며 TV의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을 하게 되었는데요. 무정시대, 감격시대, 마녀의 연애, 연애의 발견, 하우스 메이트 그리고 2015년에는 순정에 반하다에 캐스팅 된 상태입니다. 뮤지컬과 연극을 통하여 탄탄한 연기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잘생긴 비주얼과 야구선수 출신의 탄탄한 체격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윤현민 다이어트
윤현민의 외모는 연예인이 되고 난 이후에 정말 많이 발전했습니다. 연예인이라면 꾸준한 관리와 다이어트가 필수인데요. 윤현민은 다이어트를 통해서 슬림한 몸매와 핸섬한 외모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상당히 극단적으로 했ㄷ고 하는데요. 체중감량을 위해서 하루 종일 누워 있었다고 하지요. 야구선수 때 만들었던 근육양도 다이어트를 통해서 상당히 줄였다고 하지요.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수화물을 끓고 운동을 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팬들에게 알리기도 하지요. 다이어트 후 윤현민의 외모는 정말 더욱 잘 생겨진 것 같습니다. 윤현민은 SNS 등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관리를 정말 잘하는 남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야구선수 출신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윤현민은 JTBC 순정에 반하다 출연도 확정을 했다고 합니다. 윤현민 배역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준희 역으로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능에까지 출연을 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윤현민에게 야구선수라는 특이한 이력은 연예계 활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윤현민은 앞으로 더 주목해야 할 스타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는 30대에 접어들었지만, 연기인생에서는 이제 막 싹이 나고 있는 배우가 아닐까요? 앞으로 윤현민의 활약을 더욱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