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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은 아나운서 XTM 야구여신 연상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의 위력


연상은 아나운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연상은 아나운서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에 출연을 했기 때문인데요. 최희와 피비앙이 야구장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방송이 되었는데, 최희 아나운서가 연상은 아나운서를 파비앙에게 소개를 해줬기 때문입니다.



최희 파비앙 야구장 데이트
지난 2014년 7월 18일 나혼자산다는 파비앙과 최희가 야구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야구가 인기가 없기 때문에 파비앙은 야구에 대해서도 잘 몰랐고, 야구를 보는내내 연신 리주한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파비앙은 야구보다 맥주나 치킨, 치어리더에 관심이 더 많았고, 이를 본 최희는 파비앙이에게 선물을 줘야겠다면 후배 아나운서를 불렀습니다.



연상은 아나운서 등장
최희의 전화를 받은 연상은 아나운서는 최희와 파비앙이 있는 곳으로 왔고, 파비앙에게 사인볼을 선물했습니다. 파비앙은 연상은 아나운서를 보고 귀엽다며 호감을 드러냈고, 최희는 이에 질투를 느꼈는지 <아까는 치어리더가 귀엽다 하지 않았냐?>고 물었습니다. 파비앙은 <저 친구도 귀엽다>며 너스레를 떨었지요.



연상은 아나운서가 그냥 오지 않고, 센스있게 사인볼을 준비한 모습을 보면서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심성또한 착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에 파비앙이 더 큰 호감을 보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연상은 아나운서는 일단 예쁜 얼굴과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는 XTM 야구여신인데요. 2013년부터 XTM아나운서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연상은 나이는 1989년 9월 26일생으로 한국나이 26세인데요. 연상은 몸매는 큰 키 때문에 쭉 뻗은 다리가 무척 예쁘게 보이며, 외모 역시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XTM 방송을 통해서 본 것보다 이번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 본 모습이 더 예쁘게 느껴졌는데요. 앞으로가 상당히 기대가 되는 아나운서였습니다. 방송에서는 노출된 옷을 입고 진행을 하여 화제가 되고,(연상은 아나운서 노출, 연상은 아나운서 몸매) 평소에는 청순한 사진의 모습이 많이 공개되면서 반전의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지요.



연상은 아나운서가 <나 혼자 산다>에 잠시 얼굴을 비췄을뿐인데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이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연상은이 화제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방송의 힘, 예능 프로그램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방송을 계기로 앞으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인기 아나운서 반열에 올라서지 않았나 생각이 되는데요.



연상은 아나운서가 앞으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새로운 야구여신 중 한 명으로 큰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야구 아나운서라고 한다면 야구에 대한 박식함과 아나운서다운 진행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연상은 아나운서 본인도 이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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