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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빛나 결혼, 왕빛나 남편 정승우 러브스토리

연예인들은 정말 나이를 먹어도, 결혼과 출산을 해도 흐트러짐 없는 몸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꾸준히 관리를 하기 때문일 것인데요. 왕빛나 역시 결혼과 출산을 했으면서도 예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왕빛나 나이는 1981년 4월 15일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34세인데요. 왕빛나는 bnt에서 공개한 화보에서 클래식한 느낌에 섹시한 청바지 핏을 선보이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키가 170cm로 커서 그런지 몸매가 정말 너무나 예쁘게 느껴졌는데요. 아들을 낳고도 이렇게 예쁜 몸매를 유지한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왕빛나 결혼
왕빛나는 결혼을 좀 일찍한 편입니다. 왕빛나는 2007년 1월 27일 결혼을 했습니다. 벌써 7년 전인데요. 당시 왕빛나는 27세였습니다. 왕빛나는 2004년 4월 왕빛나 동생 왕윤나의 소개로 프로골퍼 정승우와 3년 가까운 열애 끝에 결혼을 했습니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그맨 문천식의 사회와 가수 김현철의 축가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지요.


왕빛나 남편 정승우 나이는 1975년 8월 19일생으로 왕빛나보다 6살 연상입니다. 1998년 골프에 입문을 하여 2003년 세미 프로로 입단해 활동 중에 있는데요. 현재에도 골프선수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2011년 매킬로이가 US오픈에서 우성, 2013 서귀포 e-스포츠한마당 일반부 우승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왕빛나 아들과 왕빛나 동생 왕윤나
왕빛나는 결혼 2년 후인 2009년 아들 정지용을 낳았는데요. 아들과 함께 자선 화보 촬영을 하는 등 아들과 엄마의 예쁜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습니다. 왕빛나 동생 왕윤나는 1983년생 대한민국의 한국 무용가이지요. 왕빛나는 왕윤나의 소개로 정승우를 만나게 되었고, 지금처럼 행복한 가족을 만들게 된 것 같습니다.


왕빛나는 결혼 후에도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방송을 통해서도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결혼과 출산, 육아를 거치면서도 예쁜 몸매와 미모를 가지고 있는 왕빛나의 모습을 보니 감탄 밖에 나오지 않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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