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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부인(아내) 윤혜진 딸, 윤혜진 아버지 윤일봉

엄태웅은 대한민국 남자 배우입니다.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에서 단역으로 데뷔를 하였지요. 엄태웅이 대중들로부터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엄정화의 남동생이기 때문입니다. 엄정화가 방송에서 엄태웅을 많이 언급했고, 데뷔 후 엄태웅도 자신이 맡은 배역을 잘 소화하며 연기파 배우로 거듭 났지요. 엄태웅의 전성기는 1박 2일의 시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멋진 역활만 도맡아했던 엄포스였지만 1박 2일에서 이승기 못지않은 허당의 모습과 게임만하면 맨날지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엄태웅 부인(아내) 윤혜진
엄태웅은 1박 2일에 출연할 당시 프로그램을 통하여 결혼 발표를 했습니다. 엄태웅은 2013년 1월 9일 발레리나 윤혜진과 결혼을 했는데요. 엄태웅 부인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소속으로 윤혜진 나이는 1980년생으로 한국나이 35세입니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약을 할 정도로 발레계에서는 정말 유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엄태웅 나이가 1974년 4월 5일생 한국나이 41살로 엄태웅보다는 6살 연하라고 할 수 있지요.


엄태웅 아내 윤혜진은 엄정화의 소개로 만났다고 하는데요. 윤혜진 아버지는 영화배우 윤일봉이고 영화배우 윤준호의 여동생이며, 유동근-전인화 부부의 외조카입니다. 진정한 엄친녀라고도 할 수 있지요. 발레리나라서 그런지 일단 몸매는 정말 예쁘고, 몸의 선도 무척 예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모 역시 동안 외모를 보여주면서 나이답지 않은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혜진 아버지 윤일봉
윤혜진 아버지 윤일봉은 1934년 3월 1일생의 대한민국 영화 배우입니다. 일제 강점기 충청북도 괴상에서 태어났지요. 한국영화배우협회 명예회장과 제 11대 영화진흥공사 사장도 지냈습니다. 작품은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아지만,1964년작 맨발의 청춘 등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윤일봉의 사위는 엄태웅, 처남은 유동근, 처남댁은 전인화입니다.


엄태웅 부인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가족의 근황을 자주 올리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윤혜진 엄태웅 딸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공개하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엄태웅 딸은 엄태웅을 닮은 외모로 너무나 귀엽고 예뻤는데요. 엄태웅이 딸 바보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태웅 부인 윤혜진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엄태웅 부부가 깨가 쏟아진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결혼 1주년을 기념하여 여행사진도 올리고, 엄태웅과 함께 있는 행복한 사진도 많이 올리면서 대중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엄태웅 누나 엄정화만 결혼을 빨리 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 될 것 같네요.

엄태웅이 최근 작품이 뜸한 것 같은데요. 하루빨리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 앞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아내 윤혜진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행복한 가족의 모습과 근황을 전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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