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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뜨는 스타. 강하늘 노래와 강하늘 선물 논란

강하늘은 2015년 가장 주목해야 할 스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드라마 미생 장백기 역을 맡으면서 단숨에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는 스타가 되었는데요. 그러나 강하늘은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에 출연을 한 만능엔터테이너입니다.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 재주꾼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강하늘은 쎄시봉에서 윤형주 역을 맡았고, 2015년 개봉할 영화 동주에서 주연으로 출연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순수의 시대, 드라마 스몰 등에도 출연을 할 예정이지요. 강하늘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섭외 1순위 연예인으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강하늘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하늘 프로필

강하늘 나이는 1990년 2월 21일생으로 한국나이 26세입니다. 강하늘 본명은 김하늘이며, 강하늘 고향은 서울 출신입니다. 강하늘 키는 181cm이며, 강하늘 소속사는 샘컴퍼니입니다. 강하늘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이며, 강하늘 데뷔는 2007년 드라마 최강! 울엄마를 통하여 데뷔를 했지요. 강하늘 수상은 2014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강하늘은 포스트 하정우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두세 달에 한 편 꼴로 새로운 영화에 출연하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순수의 시대에 이어서 스몰, 동주 주연으로 1년에 4~5편의 영화에 출연을 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강하늘 영화) 강하늘이 현재 핫한 인물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며, 강하늘의 행보에 주목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김하늘 졸업사진


강하늘 과거 사진, 졸업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강하늘 성형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학창시절부터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하늘은 외모뿐만 아니라 탄탄한 몸매로 스스로 잘 관리하는 연예인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강하늘 선물 논란
그러나 강하늘에게도 논란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바로 강하늘 선물 논란인데요. 자신이 팬에게 받은 선물을 다른 사람에게 주어서 팬들 사이에서 질타를 받기도 했지요. 이에 강하늘은 선물 상속자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습니다. 강하늘은 이에 대한 언급을 직접 했는데요. 강하늘 선물 돌려 막기 논란에 대해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강하늘은 <서운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죄송하다. 그분한테 드릴 때 팬분한테 받은 거라고 얘기하고 드렸다. 내가 받은 걸 내가 산 것처럼 드린 건 아니다. 물론 내가 준 선물을 그가 다른 사람한테 줬을 때 서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에라이, 다 나눠주자'가 아니었다. 저한테 정말 소중한 분이었다. 그래도 주신 분이 서운하다면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하늘이 자신이 받은 선물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물을 준 사람의 마음을 생각했더라면 그러지 않는 것이 맞지요.



그러나 무엇보다 문제는 강하늘의 선물을 받은 지인들이 그것을 자랑인마냥 인증을 해서 올렸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되는데요. 연예인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이로 인해서 자신에게 선물을 준 강하늘이 욕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것을 보면 SNS는 논란을 만들어낸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이나 일반인이나 득이 되지 않는 시간 낭비의 공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강하늘이 이번 논란으로 팬들에 대한 소중함과 많은 것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강하늘 노래
강하늘은 노래 잘하는 연예인 중의 한명입니다. 2014 연기대상에서 윤도현의 '나는 나비'를 열창하여 대중들에게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강하늘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에는 뛰어난 노래 실력이 있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강하늘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의 OST를 직접 부르며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지요. 노래까지 잘하는 강하늘을 보면서 만능 재주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강하늘은 재주가 많은 연예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5년 가장 주목해야 할 남자 배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강하늘이 포스트 하정우라는 별명처럼 다작배우로 성공하길 바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강하늘의 활동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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