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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배우

진경 남편 결혼 이혼루머

우유와 탄산 2019. 1. 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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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진경의 모습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하나뿐인 내편에서 최수종과 썸을 이어가고 있는 진경은 얼굴도 너무 예쁘고 호감가는 배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진경은 영화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진경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진경 프로필
진경 나이는 1972년 3월 27일생입니다. 진경 소속사는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이며, 진경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이지요.



진경 데뷔는 2000년 영화 오! 수정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진경은 연극무대에서도 많은 활약을 하며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데뷔는 1998년 연극 어사 박문수로 데뷔를 했지요.



진경의 얼굴을 알리기 시작을 했을 대에는 2012년 넝쿨당을 통해서입니다. 넝쿨당에서 민지영 역을 소화해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진경은 학창시절 공부를 참 잘했다고 하는데요. 부모님은 진경이 공부잘하는 평범한 딸이 되기를 원했지만 진경은 자신이 하고 싶었던 연기를 계획했던 것 같습니다.

<언니가 대학에 들어가서 연극반으로 활동하는 것을 보고 연기를 하면 나를 표현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재수 끝에 동국대 연극영화학과에 들어갔다. 당시 부모님의 반대가 대단했다>



진경의 연기 생활은 쉽지 않았는데요. 극단에 소속되는 것이 두려워했고, 소속 극단과 어울리는 것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진경은 생활고로 다른 사람들의 연기를 지도하면서 생활비를 충당했습니다.

그러다가 진경은 연극무대로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드라마에 출연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명품 조연으로 높은 인지도를 쌓게 됩니다.



진경 역시 명품 조연으로 인정받고 여배우로 살아남고자 하는 목표로 연기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지금처럼의 모습만 보여준다면 명품 조연의 진경의 모습을 앞으로도 계속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진경 결혼 남편 이혼루머이유

진경이 결혼을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 40대 중반으로 결혼적령기를 훨씬 지났기 때문이지요.

진경은 40대 중반이기 때문에 이혼한 돌싱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요. 이런 루머에 대해서 과거 <현재 만나는 남자 친구는 있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다>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진경 결혼, 진경 이혼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지요.



진경은 보기보다 연기에 대한 욕심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배우가 되려면 단념해야 한다. 손해 보고 가야 한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결혼까지 늦추면서 또는 결혼까지 포기하면서 성공의 기회를 결코 놓치고 싶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진경이 성공에 절박해있고, 여배우로의 삶을 너무나도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진경이 지금보다 더 여배우로써 입지를 탄탄히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진경이 하나뿐인 내편에서 최수종(나홍주 역)과 알콩달콩한 썸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기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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